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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되감기] ‘그 여자의 바다’ 한유이, 홍진기 물에 빠뜨린 혐의 묻는 오승아에 “증거 있어?” 뻔뻔
 
박성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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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여자의 바다’ 한유이.(뉴스컬처)     © 사진=KBS2 화면캡처

한유이가 범행을 완강하게 부인했다.
 
7일 오전 9시 방송된 KBS2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에서 정세영(한유이 분)은 강승준(홍진기 분)을 물에 빠뜨린 혐의를 부인했다.
 
강승준의 기억이 돌아오고 윤수인(오승아 분)은 바다에 빠졌던 날에 대한 진실을 알았다. 강승준을 물에 빠뜨린 건 윤수인 때문이 아니라 정세영이 벌인 짓이었다는 것. 윤수인은 정세영을 찾아가 만났다.
 
윤수인은 “승준이가 우리 민재라는 거 알고 있었냐”라며 입을 열었다. 모른 척하는 정세영을 보며 윤수인은 “난 민재가 그렇게 된 게 나 때문인 줄 알고 얼마나 괴로운 시간을 살았는 줄 아느냐. 어떻게 너 그런 짓 하고도 아무렇지 않게 살아갈 수 있어? 정세영, 우리 민재에게 사과하고 10년 넘게 가슴 아프게 살아온 우리 가족에게 사과해. 그게 네가 용서 받는 길이야”라고 소리 쳤다.
 
하지만 정세영은 “증거 있어? 지난번 네 아이 때도 그러더니 윤수인 제발 부탁인데 증거도 없이 자꾸 그런 식으로 생사람 잡지 마. 참는데도 한계가 있으니까”라며 적반하장으로 나왔다. 집으로 돌아간 정세영은 “증거라곤 아무것도 없다"”라며 스스로 달랬다.
 
 
(뉴스컬처=박성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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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경 기자
뉴스컬처/뉴스제작본부
psk629@newsculture.tv
 
2017/08/07 [09:48] ⓒ 뉴스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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