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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사령관' 이석구 육군소장, 쏟아지는 후일담 왜?
 
우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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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구 육군소장     ©
합참 작전기획부장인 이석구 육군소장이 국군기무사령관 직무대리로 임명되자, 온라인상에서는 군 복무 시절 그와 함께했던 이들의 증언과 축하의 메시지가 쏟아졌다.

먼저 네이버 아이디 'clas****'는 이석구 육군소장 사단장 시절 가장 가깝게 모셨던 병사 중 한 사람입니다. 정말 병사의 입장을 다방면에서 헤아려주시던, 나라만을 위하시던 참된 군인이십니다. 기무사령관 영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라고 전했다.

또 'mich****'는 "같이 근무한 적 있는데 정말 열심히 군생활 하셨어요. 배울점도 많았고, 스마트하고 합리적이신 분"이라고 평가했으며, 'rndu****'는 "진짜 참군인입니다. 육사니 삼사니 구별하는 것을 싫어하며 출신지 불문하고 오직 군인의 길만 강조하는 참군인입니다. 그동안 정치군인들에게 밀려나있다가 멋진 복귀를 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kr77****'는 "신사같은 말투와 유머러스하고 인자하신 성품까지..", 'enfr****'는 "소령 때 같이 사단작전처에 근무했는데 그당시 보기 드물게 현명하고 업무도 치밀하며 군사 지식도 해박하고 가정에도 충실하고 겸손하지만 결단력도 겸비한 장교로서 지금도 기억하는 훌륭한 장교였다. 적폐청산시대에 맡은 임무를 잘 수행하기에 조금도 부족함 없는 사람이라 생각된다. 군생활 18년 하면서 그래도 가장 기억 남는 사람들 중의 한명"이라고 후한 평가를 내리기도 했다.
 
한편, 육사 41기인 이석구 육군소장은 수도기계화사단장, 육군본부 작전처장, 1군단 작전참모 등을 역임했다. 다음 달 군 정기인사에서 중장으로 진급해 기무사령관에 정식 취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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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정 기자
뉴스컬처/사회문화팀
 
2017/08/25 [22:10] ⓒ 뉴스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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