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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지역 아파트 신규 분양, ‘상무지구 영무 예다음’
행정시설, 교통, 녹지 등 생활인프라 풍부
 
이정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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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이 높고 신규 분양이 드물었던 광주 서구 지역에 한국토지신탁의 ‘상무지구 영무 예다음’이 분양을 진행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아파트가 들어서는 상무지구는 상무대가 있던 자리다. 과거 행정 문화 중심지이던 금남로의 행정 및 금융 기관, 기업 등이 다수 이전해 광주광역시 신도심으로 자리잡으며 주거 선호지로 꼽히는 곳이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광주에서 진행된 분양이 대부분 외곽에 집중되어 있었기 때문에 도심 생활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상무지구 영무 예다음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했다.
 
 
아파트는 지하5층~지상36층 규모 아파트 220세대, 오피스텔(전용면적 21~42㎡) 216실로 공급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69㎡, 84㎡의 중소형 평면 설계를 적용했다. 정남향 배치를 비롯해 일부 세대는 4Bay 또는 2면 개방 거실 등으로 개방감을 높이고 곳곳에 수납공간을 확보하여 쾌적한 주거공간을 조성했다.
 
반경 500m 이내에 이마트, 롯데마트, 메가박스, CGV, 상무병원 등 각종 생활기반시설이 위치하고, 5.18기념공원, 평화공원 등을 이용하며 에코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입지 조건이다.
 
또 광주시청, 광주지방법원 등기국, KBS, 한국은행, 토지주택공사 등 업무 시설이 반경 700m 이내에 위치해 있고, 기아자동차 광주 공장을 비롯해 광주첨단과학산업단지 등 산업단지의 풍부한 임대수요가 예상된다.
 
광주 제2순환도로 등 주요 도로와 연결되어 직선 약 2.3km 거리에 유덕IC가 위치해 있다. 반경 약 5km 이내에는 KTX 송정역과 광주역, 광주국제공항, 광주버스터미널 등이 위치해 지역간 이동도 편리하다.
 
‘상무지구 영무 예다음’의 견본주택은 광주 서구 농성동 482-4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9월 중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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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형 객원기자
뉴스컬처/생활문화팀
father6314@naver.com
 
2017/09/10 [10:28] ⓒ 뉴스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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