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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되감기] ‘황금빛 내 인생’ 박시후-신혜선, 돌이킬 수 없는 악연
 
박성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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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빛 내 인생’ 박시후-신혜선.(뉴스컬처)     © 사진=KBS2 화면캡처

박시후와 신혜선이 돌이키기 어려운 악연이 됐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는 최도경(박시후 분)이 서지안(신혜선 분)을 만나기 위해 연락을 취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도경은 기자들이 재벌들의 갑질을 주제로 기사를 내기 위해 사람들에게 제보를 받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들었다. 이에 최도경은 서지안과의 일이 마음에 걸렸고, 서지안에게 사과하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서지안은 일과가 바빴고, 최도경과 얽히고 싶어하지 않아 최도경의 전화를 받지 않았다. 최도경은 유비서(이규복 분)에게 “어지러우려고 한다. 안 받으려고 작정한 것 같다”며 “벌써 갑질로 제보한 거 아니냐. 내 깊은 뜻도 모르고 괘씸해죽겠다”고 불안한 마음을 토로했다.

그러면서도 최도경은 포기하지 않고 서지안에게 계속해서 전화를 걸었다. 이어 최도경은 “만나서 해결했으면 좋겠다”고 문자도 보냈다. 화가 난 서지안은 “잔말 말고 계좌나 보내라. 스토킹으로 고소할 거다”고 답했다.
 
 
(뉴스컬처=박성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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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경 기자
뉴스컬처/뉴스제작본부
psk629@newsculture.tv
 
2017/09/11 [09:47] ⓒ 뉴스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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