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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오백에 삼십’, 돼지 빌라 놀러 올 관객 위해 9월부터 공연 시간 추가
개성 넘치는 원룸 이웃 주민 6인 이야기 유쾌하게 그린 공연
 
허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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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 ‘오백에 삼십(연출 박아정)’이 더 많은 관객과 소통하기 위해 공연 시간을 추가한다.     © 사진=대학로 발전소

연극 ‘오백에 삼십(연출 박아정)’이 더 많은 관객과 소통하기 위해 공연 시간을 추가한다.
 
‘오백에 삼십’은 보증금 500만 원에 월세 30만 원짜리 ‘돼지 빌라’ 원룸에 사는 개성 넘치는 6명의 이웃 주민들이 어느 날 갑자기 일어난 살인사건으로 인해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생활 속 이야기로 웃음과 감동을 준다.
 
2015년 11월을 시작으로 연일 관객들을 만나왔던 ‘오백에 삼십’이 9월부터는 기존시간에서 일요일 1시 공연을 추가했다.
 
‘오백에 삼십’의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기존 시간을 일부 변경함으로써 더 많은 관객이 ‘오백에 삼십’을 조금 더 쉽게 찾아오시길 바란다”며 “공연시간이 전면 수정된 만큼 ‘1+1 할인이벤트’도 준비했다”고 밝혔다.
 
가난해도 행복한 우리 이웃의 이야기, ‘오백에 삼십’은 서울 대학로 미마지아트센터 풀빛극장에서 오픈런으로 만날 수 있다.
 

[공연정보]
공연명: 연극 ‘오백에 삼십’
작/연출: 박아정
공연기간: 2015년 11월 21일 ~ 오픈런
공연장소: 대학로 미마지아트센터 풀빛극장
출연진: 이용탁, 공훈, 여신우, 김초희, 김지은, 남유진, 박민우, 한건, 김용오, 오수빈, 정지민, 유재은
관람료: 전석 3만원
 
(뉴스컬처=허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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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다민 기자
뉴스컬처/공연문화팀
heo@newsculture.tv
 
2017/09/12 [15:04] ⓒ 뉴스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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