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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국악심포니, 오는 15일 ‘조관우, 조통달과 함께 하는 그때, 그리고 지금’ 공연
현재와 과거를 묶는 소통과 조화 주제로 진행
 
허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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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가 오는 15일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조관우, 조통달과 함께 하는 그때, 그리고 지금’을 개최한다.(뉴스컬처)     © 사진=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가 오는 15일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조관우, 조통달과 함께 하는 그때, 그리고 지금’을 개최한다.
 
공연은 세대와 세대를 잇고 현재와 과거를 묶는 소통과 조화를 주제로 진행된다. 2016년 전국 5개 문예회관을 순회했으며, 2017년 올해는 3개 문예회관을 순회예정인 ‘조관우 & 조통달 그때 그리고 지금’은 전국의 관객들에게 우리국악을 친근하게 전하는 명품 국악공연이다.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차세대 정상 지휘자 유용성과 함께 김선제의 창작국악심포니 ‘아름다운 인생 II’로 공연의 시작을 알린다. 더불어 뛰어난 연주력과 무대장악력으로 사랑을 받은 미녀 팝바이올리니스트 박은주의 ‘추상’이 준비돼있으며, 재일교포 3세 작곡가 민영치의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 한국 창작음악제’ 수상곡인 설장구 협주곡 ‘오디세이(Odyssey)-긴 여행’을 특별히 작곡가 본인의 협주로 선보인다.
 
이어서 인간문화제 5호로 지정된 국창 조통달 선생의 수궁가 중 ‘가자, 가자, 어서 가자’와 그의 아들인 인기가수 조관우의 히트곡 ‘꽃밭에서’, ‘사랑했으므로’, ‘코스모스’ 등을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라의 색다른 색깔로 공연한다.
 
또한 ‘KBS 불후의 명곡’ 에서 선보였던 김소월 시를 바탕으로 지어진 동요 ‘엄마야 누나야’를 국악심포니로 새롭게 편곡해 조통달, 조관우, 조현까지 3대가 함께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할 계획이다.
 
이번 공연의 대미를 장식할 전통연희단 난장앤판의 ‘신모듬’은 작곡가 박범훈의 곡으로, 신명을 모은다는 의미의 곡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젊은 전통연희단 난장앤판이 도깨비탈을 쓰고 연희를 함께 가미해 새롭고 신선한 ‘신모듬’을 선보인다.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의 대표 겸 예술감독 김혜성은 “우수공연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고품격 국악공연을 창녕 군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어 행복하고 군민들이 가족과 즐거운 시간 즐기시고 다가오는 한가위 건강과 행복 가득하시길 기원 한다”고 덧붙였다.
 
 
[공연정보]
공연명: 국악 ‘조관우, 조통달과 함께 하는 그때, 그리고 지금’
예술감독: 김혜성
공연기간: 2017년 9월 15일
공연장소: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극장
지휘: 유용성
출연진: 민영치, 박은주, 난장앵판, 조관우, 조통달,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 외
관람료: 1층 2만원, 2층 1만 5천원
 
(뉴스컬처=허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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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다민 기자
뉴스컬처/공연문화팀
heo@newsculture.tv
 
2017/09/12 [16:40] ⓒ 뉴스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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