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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광신도시 이지더원 1차’ 12일부터 3일간 정당계약
 
이정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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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분양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건설사들이 단지와 평면 내 ‘디테일’에 집중하고 있다. 작은 차이로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인 상품이 분양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다.
 
아파트가 단순 거주 기능에서 벗어나 입주민 삶의 질을 개선하는 공간으로 그 기능이 확대되면서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거주자의 주거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속속 적용되고 있다.
 
예를 들면 층간소음을 줄여주는 60mm 바닥차음재, 100% 지하 주차장, 고급스러운 입면 디자인 등이다. 이러한 작은 디테일이 수요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은 물론 단지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실제 디테일을 앞세운 아파트는 청약경쟁률도 좋았다.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에서 선보인 ‘e편한세상 서울대입구’에는 층간소음 예방을 위해 거실과 주방, 침실 바닥에 일반(30mm)보다 2배 더 두꺼운 60mm 바닥차음재를 사용해 눈길을 끌었다. 이 아파트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6.02대 1, 최고 13.36대 1을 기록하며 전타입 마감됐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주택 구매에 있어 수요자들이 사소한 부분까지 세밀하게 판단해 구매를 결정함에 따라 건설사들도 이에 맞춰 디테일하고 실용적인 설계로 주거만족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요즘처럼 아파트 상품성이 상향평준화 되어 있는 상황에서 결국 분양성공은 한 끗 차이로 결정이 나기 때문에 건설사들의 이러한 노력은 한동안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러한 가운데 라인건설이 부산 대규모 택지지구에 주거만족도를 높인 특화 공간설계를 선보이는 '일광신도시 이지더원1차'를 분양 중이다.
 
‘일광신도시 이지더원1차’는 단일 59㎡ 소형 평형과 설계로 편의성을 더욱 향상시켰다. ‘일광신도시 이지더원’ 59㎡ A타입(580가구)은 광폭 거실과 각 세대 무난간 입면분할 이중창호 적용으로 난간이 없는 시각적 개방감과 고급스러운 아파트 입면을 구성했으며, 다양한 컬러와 질감을 사용해 유럽풍의 공간으로 구성됐다.
 
59㎡B타입(73가구)은 전 세대 정남향 배치로 채광과 통기성이 좋으며, 모던하고 심플한 갤러리 하우스로 연출했다. 또한, 단지는 선반형실외기실을 통한 발코니 이용도 극대화했다.
 
공용 공간 설계에도 입주민을 배려했다. 1층 및 지하층의 넓은 로비 공간을 확보해 호텔식 로비를 구성했으며, 각 층의 엘리베이터 홀은 환기창을 조성해 공용부 환기가 가능케 했다. 또한, 지하층 각 주동에 통로를 계획해 지하주차장 각각의 공간을 연결시켜 효율적인 보행동선을 구성했으며, 지상주차 없는 100%의 지하주차장을 제공한다.
 
부산 일광택지지구 내 B13블록에 지하 3층, 지상 26층, 총 7개 동 653세대 규모로 공급되는 ‘일광신도시 이지더원 1차’는 전용 59㎡의 단일 면적으로 조성되며 정당계약은 9월 12일(화)부터 14일(목)까지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1336-2번지에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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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생활문화팀
father6314@naver.com
 
2017/09/12 [19:10] ⓒ 뉴스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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