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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되감기] ‘불타는 청춘’ 이연수-정유석 ‘27년만의 썸’
 
박성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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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타는 청춘’ 이연수-정유석.(뉴스컬처)     © 사진=SBS 화면캡처

이연수(47)와 정유석(45)의 핑크빛 기류가 눈길을 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이연수와 정유석이 랍스타 등 해산물 식재료를 구하기 위해 보라카이 수산시장으로 향했다.
 
청춘들이 보라카이에 도착해 일몰 장관을 본 뒤 살림꾼 이연수와 선발대로 보라카이에 온 정유석이 함게 장을 보러 나선 것.
 
장을 본 뒤 맥주를 마시며 두 사람은 묘한 기류를 풍겼다. 이연수가 정유석에게 “그렇게 착하기만 해서 어떡하냐, 흥정하다 간다고 하면 깎아주는 거야”라고 착한 동생을 걱정하자 정유석은 이연수에게 “그럼 내가 장 볼 때 누나가 항상 와 달라”고 말해 먼저 설렘 멘트를 날렸다.
 
이어 정유석은 “현재 동생과 누나 사이지만 사람일은 모르지 않느냐”등의 발언으로 그동안 친한 누나-동생으로 굳어져 있던 두 사람 사이에 새로운 기류를 형성했다.
 
 
(뉴스컬처=박성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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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경 기자
뉴스컬처/뉴스제작본부
psk629@newsculture.tv
 
2017/09/13 [09:45] ⓒ 뉴스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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