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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위궤양’으로 활동 중단할 정도..“8kg 빠졌다”
 
이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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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방송캡처     

성매매 스캔들로 활동을 중단했던 지나가 심경을 고백한 가운데, 과거 건강 탓에 활동을 중단할 위기를 겪었던 사연도 덩달아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나는 과거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해 요리 재료로 나온 버섯을 보더니 과거 위궤양에 걸려 활동을 중단할 뻔한 사실을 털어놨다.
 
지나는 "몸이 안 좋아지면서 활동을 중단할 정도였다. 위궤양에 걸렸는데 그때 버섯을 포함해 채소를 심심하게 간을 해서 요리를 했다. 식습관을 바꾸고 정말 건강이 달라졌다. 이 요리가 내게는 금 같은 존재"라고 말했다.
 
또 지나는 "아프기 전에는 고기, 밀가루중독이었다. 건강이 안 좋아지고 누가 봐도 '왜 이렇게 살이 빠졌지?'라고 느낄 정도로 그 당시 8kg이 빠졌다"며 "음식이 내 인생을 바꿔줬다. 식단 변화로 인생이 바뀐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이어 "아버지가 위궤양을 앓다가 위암으로 돌아가셨기 때문에 어머니가 신경을 쓰고 너무 걱정하셨다"고 덧붙이며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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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미 기자
뉴스컬처/사회문화팀
 
2017/09/14 [08:31] ⓒ 뉴스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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