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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탈림 경로, 제주 태풍 간접 영향권..“이번엔 믿어도 되나?”
 
우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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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1 뉴스캡처     

태풍 탈림의 경로가 여전히 유동적인만큼 국민들의 불안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태풍 탈림은 오는 14일께 중국 동부해역으로 접근하다가 또다시 완전히 방향을 틀어 북동진하면서 17일께 일본에 상륙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태풍의 이동경로가 바뀌었지만 대만과 중국 기상당국은 여전히 긴장을 늦추지 않고 시시각각 방향을 바꾸는 태풍의 이동 경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태풍 탈림이 한반도에도 영향을 미칠지도 관심이다. 태풍 탈림이 일본으로 북상할 경우 제주도를 포함한 한반도 남부도 태풍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은 태풍 탈림의 이동 경로가 계속해서 변하는 것과 관련해 불안감을 내비쳤다.
 
이들은 “cool**** 태풍 움직임이 묘기당구 수준이네” “sbs4**** 경로가 유동적이라 안심할 수 없다... 며칠전엔 영향없을것 같다더니...” “youn**** 태풍 진로가 90도로 꺾일 것이라는 예보다. 강력한 태풍의 방향을 바꿀 수 있는 것은 북쪽에 강한 고기압 기단이 있다는 의미이다. 그 고기압이 약해지면 우리나라로 돌진. 예보 믿어도 될까?” “choc**** 이경로는 믿어도 되는건지. 비 오는것도 맨날헛다리구만” “syhw**** 위 경로 100% 확신하지 못하면 정부는 미리 대비해야 한다. 안그러면 모두가 불행해 진다” “then**** 어떻게 저리 꺾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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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정 기자
뉴스컬처/사회문화팀
 
2017/09/14 [10:02] ⓒ 뉴스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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