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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만 달러 대북지원 검토? 네티즌 어떤 형태의 지원도 반대 ‘발끈’
 
우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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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TV 캡처     

정부가 유니세프 등 국제기구를 통해 800만 달러의 대북지원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여론이 들끓기 시작했다.
 
통일부 당국자에 따르면 유엔 산하 국제기구의 요청에 따라 800만 달러를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 21일 교류협력추진협의회에서 논의할 예정이다.
 
아무리 유엔 산하 국제기구의 요청이라지만 현 상황에서의 대북지원에 대한 여론은 부정적이다.
 
네티즌은 “bjba**** 8만 달러도 아니고 800만 달러? 새벽에 파지 줏으러 다니는 노친네들 안보이냐? 그 노인네들 하루에 1-2만원으로 살아간다. 그럴돈 있으면 겨우 연명해 가는 그런 사람을 도와라. 니돈 아니라고 막쓰는군. 욕이 막 나온다.” “jaso**** 800만달러 지원한다고 북한이 고맙게나 여기겠나?” “hoon**** 북한한테 800만달러 주면 핵무기 더 만들어서 우리한테 핵미사일 쏠텐데... 그런 바보짓이 어디 있는가?” “3sun**** 현 정부를 지지하지만, 지금 상황에서 어떤 형태의 대북지원도 반대합니다. 800만 달러로 군비확충에 신경써주세요.” “sali**** 참나 말이안나온다...북한 퍼줄려고 미래불확실한 노후에도 꼬박꼬박 세금 처낸건가 자괴감이 든다 800만달러라니... 티비를 켜봐라 가난해서 수술못받는아이 부모가버려서 할머니가 어렵게 키우는아이...우리나라가 선진국인가? 자국민먼저 돌아봐라” “king**** 우리나라 노숙자들에게 지원사업 800만 달러 쓰는 것이 더 나을 듯 북한에서 이돈으로 탄도미사일 또 만들겠네” “jang**** 차라리 그돈 800만달러를 우리나라에 힘없고 연약한 사람들 위해서 써주길~ 우리나라도 힘들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많소” 등 비난을 쏟아 부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인도적 차원에서 800달러 대북지원에 대해 옹호하는 입장이 나오기도 했다. 이들은 “wkqe**** 유엔 산하 국제기구의 요청에 따라 800만 달러를 지원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랍니다. 우리가 대북관련 제재(미사일탄두중량같은 군사적 강격책)와 동시에 인도적 차원에서의 제스처를 보여야 합니다. 잘 논의되었으면 좋겠네요.” “dpfd**** 실질적으로 선진국에선 유니세프통해서 지원 많이 들어가는데 같은언어쓰는 민족간에 지원들어가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800만달러 지원 들어가도 여타 국가들보단 적은 액수입니다”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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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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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4 [11:44] ⓒ 뉴스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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