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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악기로 대중에게 따뜻함을 전하는 "앙상블 may" 최지혜. 정한나
 
박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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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개의 악기로 대중에게 따뜻함을 전하는  "앙상블 may"의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최지혜와 바이올리니스트 정한나가 희원극단의 3번째 창작뮤지컬 "아빠의 4중주"에서 또 한번의 감동을 선사한다.
▲  2개의 악기로 대중에게 따뜻함을 전하는  "앙상블 may "의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최지혜와 바이올리니스트 정한나 사진제공=희원극단 © 박은원 기자
 
 국립극장 내 국립국악관현악단 상주작곡가인 최지혜 작곡가는 희원극단의 대표인 김 나윤의 20년지기 친구로 아픔과 상처가 많은 이 시대에  사랑과 희망을 전하고자 희원극단의 창작뮤지컬에 매 회 작, 편곡으로 함께 하고 있다.
 
 호주에서 바이올린과 music therapy(음악치료) 를 전공한 바 있는 정한나 바이올리니스트는 송정미 블루밍콘서트. 스캇브레너의 원데이콘서트등 CCM계의 거장들과 호흡을 맞춘바 있다. 자살방지프로젝트 'LIFE'콘서트에서도 함께했던 "앙상블 may" 의 그녀들은 실제 4살.7살의 엄마이기도 하며 가정의 소중함을 전하고자 팀명을 가정의 달인 5월과 연관시켜 may 라고 지었다며 해맑게 웃는다.
 
이와 상통하는 창작뮤지컬 ‘아빠의 4중주’는 가정에서 점점 소외받고 설 자리를 잃는 이 시대 아버지에 대한 존재감의 부재를 문제점으로 지적한 가족극으로 9월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6차례에 걸쳐 대학로 엘림홀 무대에 오르며 마지막 날인 21일  "앙상블 may" 의 감동을 주는 라이브 연주를 들을 수 있다.
 
 
[공연정보] 
공연명: 뮤지컬 ‘아빠의 4중주’ 
작가: 김희원
작, 편곡: 최지혜, 김희원
연출: 오재익
예술감독: 황민, 박해미
음악감독: 최지혜, 백은혜 
안무감독: 김기만 
연주감독: 박경호, 김정현
출연진: 김도하, 김나윤, 박정권, 곽유림, 신연우, 송영미, 서혜주, 한희경, 차지인, 배형빈, 오은성, 김요한, 정우혁 ,신주아(아역) 퍼니밴드 외
공연기간: 2017년 9월 19일 (화) ~ 9월 21일 (목) 오후 3시 / 7시 
공연장소: 대학로 엘림홀 
관람료: 비지정석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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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산 기자
뉴스컬처/뉴스제작본부
doduk007@newsculture.tv
 
2017/09/14 [17:56] ⓒ 뉴스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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