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TV
MOVIE
MUSIC
LIFESTYLE
독자광장
이벤트
관람후기
기사제보
HOME > ENTERTAINMENT > MOVIE
영화 ‘아이 캔 스피크’ 더 이상 볼 수 없는 미공개 컷&비하인드 스토리 대방출!
 
박성경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폭발적인 입소문을 형성하며 네이버 평점 역대 1위에 등극한 영화 ‘아이 캔 스피크’(감독 김현석)가 스페셜 스틸과 함께 영화 속에서 더 이상 볼 수 없는 미공개 컷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1. ‘스페셜 스틸’ 어린 ‘옥분’의 그때 그 시절 스틸 공개!
동생 ‘정남’과의 행복했던 순간 & 베스트 프렌드 ‘정심’과의 만남!
▲ ‘아이 캔 스피크’스틸.(뉴스컬처)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우리들’을 통해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자연스러운 연기로 극찬을 받았던 최수인과 각종 독립영화는 물론이고 Netflix에서 방영된 ‘센스 8’ 시즌1, 2에서 배두나의 아역으로 활약했던 배우 이재인이 ‘아이 캔 스피크’에서 각각 나문희, 손숙의 아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뜨거운 호평을 이끌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 속에는 어린 ‘옥분’과 ‘정심’, 그리고 ‘정남’의 애틋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동생의 손을 잡고 티 없이 순수해 보이는 어린 ‘옥분’의 얼굴은 나문희가 분한 70대 ‘옥분’과 대비, 길고도 고됐던 세월을 짐작하게 한다. 여기에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간 ‘옥분’이 그곳에서 만난 어린 ‘정심’(이재인 분)과 함께 손수건에 수를 놓는 스틸은 고통스러운 나날 속 서로를 위하며 버팀목이 되었을 이들의 우정을 짐작하게 해 뭉클한 울림을 전한다.
 
특히 극중에서 “힘들면 여기다 다 닦아내고 힘내기다”라며 새끼 손가락을 걸며 약속했던 이들의 우정이 담긴 이 스페셜 스틸은 보는 이들에게 영화 속 감동을 다시금 전한다.
 
#2. ‘미공개 컷’ 민원왕 도깨비 할매 ‘옥분’의 민원에 멘탈 탈탈 털리다!
하수구에 들어간 ‘민재’, 멘붕 사이다 먹방 눈길!
▲ 영화 ‘아이 캔 스피크’스틸.(뉴스컬처)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이어지는 스틸에는 정갈한 가르마와 깔끔한 복장으로 원칙주의 면모를 뽐냈던 공무원 ‘민재’(이제훈 분)가 이전에 볼 수 없던 흐트러진 모습을 하고 있다. 번잡한 시장 속 노란 안전모를 쓴 채, 하수구 구멍에 상반신만 내밀고 있는 ‘민재’는 모든 것을 체념한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미공개 장면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영화에서 편집된 이 장면은 도깨비 할매 ‘옥분’(나문희 분)이 신고한 하수구 고장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민재’가 현장으로 소환된 씬. 여기서 ‘민재’가 마시고 있는 사이다의 제공처가 다름 아닌 문제 제공자 ‘옥분’임이 전해져 그녀의 ‘병주고 약주고’식 선물이 빵 터지는 웃음을 전한다.
 
#3. ‘비하인드 스토리’ 영화, 그 이후! “그래서 ‘영재’는 어떻게 된거죠?”
뉴질랜드로 떠난 ‘영재’가 ‘민재’에게 보내는 편지 대공개!
▲ 영화 ‘아이 캔 스피크’스틸.(뉴스컬처)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한편, ‘아이 캔 스피크’에서 ‘민재’ 동생 ‘영재’(성유빈 분)의 결말에 대해 남다른 관심을 가졌던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되었다. 극중에서 7급 공무원이 된 ‘민재’는 여느 때처럼 곰탕 집에서 식사를 하려던 중 테이블 위에 놓여 있는 ‘영재’의 편지를 읽게 된다.
 
공개된 이미지는 뉴질랜드로 워킹 홀리데이를 떠난 ‘영재’가 ‘민재’에게 보내는 편지로 영화 속에서 편집되었으나 ‘아이 캔 스피크’ 1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하며 공개되었다. “형 잔소리 없어서 너~무 좋아”라는 농담으로 시작한 이 편지는 “이제는 형이 해준 곰탕이 좀 먹고 싶다”며 티는 내지 않지만 서로에게 애정을 듬뿍 지닌 현실 형제 케미를 엿보게 한다.
 
마지막 추신을 통해 “옥분 할머니 보고싶어요~ㅜ.ㅜ”라고 마무리된 ‘영재’의 편지는 어느덧 새 가족이 되어버린 세 사람의 모습을 생각하게 만든다.
 
올 추석 극장가 남녀노소 온 가족 함께 볼 수 있는 가슴 따뜻한 영화로 강력한 흥행세를 보이고 있는 영화 ‘아이 캔 스피크’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중이다.
 
 
(뉴스컬처=박성경 기자)
[뉴스컬처 360VR] [뉴스컬처 연예TV] [네이버 포스트]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No.1 문화신문 [뉴스컬처][뉴스컬처NCTV]
[네이버 뉴스스탠드][페이스북][트위터]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리뷰] 다수가 괜찮다는 게 늘 옳지는 않아요…연극 ‘XXL 레오타드와 안나수이 손거울’
[현장스케치] 여태껏 겪어보지 못한 경험, 예상치 못한 감정 선사한다…뮤지컬 ‘타이타닉’
[컬처포토] 이곳에 오면 마치 빨간 날 같아요…연극 ‘로드씨어터 대학로2’
[리뷰] 어쩌면 그들 모두, 뜨거운 양철 지붕 위의 고양이
[금주의 문화메모&] 혐오와 사랑 사이
[공공연한 이야기]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중 세 작품을 만나다
[컬처포토] 탐욕의 끝은 어디인가, 연극 ‘오셀로’
[컬처포토] 엇갈리는 사랑이란 화살의 끝, 연극 ‘라빠르트망’
[리뷰] ‘덕밍아웃’은 괜찮지만 ‘커밍아웃’은 어떨까? 청소년 연극 ‘좋아하고 있어’
[뉴스컬처 라이브] 영화 ‘침묵’ 언론시사회…10월 24일 뉴스컬처 네이버TV-페이스북 라이브 방송
[인터뷰] ‘서편제’ 이자람 “예술적 장인? 생이 흑백 되는 순간 오지 않게 즐길 뿐”
오페라, 가을 무대 아름답게 물들인다…리골레토-아이다-탄호이저-코지 판 투테

박성경 기자
뉴스컬처/뉴스제작본부
psk629@newsculture.tv
 
2017/10/07 [11:30] ⓒ 뉴스컬처
 
관련기사목록
[아이캔스피크] 영화 ‘아이 캔 스피크’ 더 이상 볼 수 없는 미공개 컷&비하인드 스토리 대방출! 박성경 기자 2017/10/07/
[아이캔스피크] 영화 ‘아이 캔 스피크’ 개봉 직후 박스오피스 1위 등극! 압도적 호평 속 흥행 포문 열었다 박성경 기자 2017/09/24/
[아이캔스피크] [NC포토] 영화 ‘아이캔스피크’ 이제훈, 생각하는 얼굴로 이지은 기자 2017/09/11/
[아이캔스피크] 이런 영화였어? 영화 ‘아이캔스피크’ 비하인드 스토리 셋! 박성경 기자 2017/09/07/
[아이캔스피크] [NC포토] 영화 ‘아이캔스피크’ 이제훈-나문희-김현석 감독, 추석에 만나요 이지은 기자 2017/09/06/
[아이캔스피크] [NC포토] 영화 ‘아이캔스피크’ 나문희-이제훈, 친할머니와 손주 같은 다정함 이지은 기자 2017/09/07/
[아이캔스피크] [NC포토] 영화 ‘아이캔스피크’ 나문희, 두 손 모이게 하는 미소 이지은 기자 2017/09/07/
[아이캔스피크] [NC포토] 영화 ‘아이캔스피크’ 이제훈, 작품이 주는 메시지가 중요해 이지은 기자 2017/09/07/
[아이캔스피크] [NC포토] 영화 ‘아이캔스피크’ 이제훈, 가지런한 손으로 물통을 감싸고 이지은 기자 2017/09/07/
[아이캔스피크] [NC포토] 영화 ‘아이캔스피크’ 김현석 감독, 영화 ‘귀향’과 달라요 이지은 기자 2017/09/06/
[아이캔스피크] [NC포토] 영화 ‘아이캔스피크’ 나문희, 영어공부 어려웠다 이지은 기자 2017/09/06/
[아이캔스피크] [NC포토] 영화 ‘아이캔스피크’ 이제훈, 좋은 영화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 이지은 기자 2017/09/06/
[아이캔스피크] [NC포토] 영화 ‘아이캔스피크’ 김현석 감독-이제훈, 깔끔한 매너 돋보여 이지은 기자 2017/09/06/
[아이캔스피크] 영화 ‘아이캔스피크’ 이제훈 “나문희 선생님과 연기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박성경 기자 2017/09/06/
[아이캔스피크] 영화 ‘아이캔스피크’ 나문희 “위안부 할머니들…지옥 같은 기억 짊어지고 살아가” 박성경 기자 2017/09/06/
핫이슈
[인터뷰] ‘벤허’ 안시하 “너무 울어 수정 화장만 3cm, 그래도 쌍엄지 치켜세워요”
[현장스케치] 여태껏 겪어보지 못한 경험, 예상치 못한 감정 선사한다…뮤지컬 ‘타이타닉’
[금주의 문화메모&] 혐오와 사랑 사이
[리뷰] 어쩌면 그들 모두, 뜨거운 양철 지붕 위의 고양이
[리뷰] ‘덕밍아웃’은 괜찮지만 ‘커밍아웃’은 어떨까? 청소년 연극 ‘좋아하고 있어’
배너닫기
가장 많이 본 기사 [ENTERTAINMENT]
[발빠른TV] ‘궁금한 이야기 Y’ 1등 신랑감이 결혼 후 사라졌다…그가 숨겨온 진실은?
“찬열이냐? 강다니엘이냐?” 마스터키 플레이어 투표 시작…오는 21일 자정까지
[TV되감기] ‘20세기 소년소녀’ 한예슬, 모태솔로 이미지 탈피하고자 이상우와 ‘우결’ 촬영
[발빠른TV] ‘미운우리새끼’ 이상민 ‘나중에 잘 될 거라’ 생각한 도끼 경험에 무한 공감
8.2 대책으로 상가 투자 ‘관심’…청라 상가 ‘청라스퀘어7’ 분양
배너닫기
[현장스케치] 여태껏 겪어보지 못한 경험, 예상치 못한 감정 선사한다…뮤지컬 ‘타이타닉’
PLAY
[리뷰] 어쩌면 그들 모두, 뜨거운 양철 지붕 위의 고양이
PLAY
[리뷰] ‘덕밍아웃’은 괜찮지만 ‘커밍아웃’은 어떨까? 청소년 연극 ‘좋아하고 있어’
배너닫기
About NewsCultureHISTORY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사업제휴안내기사제보
㈜콘팩/뉴스컬처|대표이사/발행편집인:이훈희|취재팀장:양승희|영상제작본부장/이사:이장희|콘텐츠사업본부장:박상욱
취재팀:02-715-0013|편집팀:02-715-0012|영상제작본부:02-714-0052|콘텐츠사업본부:02-715-0014|청소년보호책임자:이장희
정기간행물등록번호:서울아02083|발행일자:2006.11.03|등록일자:2012.04.19.|주소: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297, 우신빌딩 5층 뉴스컬처
㈜헤럴드|대표이사:권충원|인터넷신문등록번호:서울 아03710|주소:서울시 용산구 후암로 4길 10 헤럴드 스퀘어|대표전화:02-727-0114
Copyright NewsCulture. All Rights Reserved. 모든 기사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