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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이 캔 스피크’ 더 이상 볼 수 없는 미공개 컷&비하인드 스토리 대방출!
 
박성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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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폭발적인 입소문을 형성하며 네이버 평점 역대 1위에 등극한 영화 ‘아이 캔 스피크’(감독 김현석)가 스페셜 스틸과 함께 영화 속에서 더 이상 볼 수 없는 미공개 컷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1. ‘스페셜 스틸’ 어린 ‘옥분’의 그때 그 시절 스틸 공개!
동생 ‘정남’과의 행복했던 순간 & 베스트 프렌드 ‘정심’과의 만남!
▲ ‘아이 캔 스피크’스틸.(뉴스컬처)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우리들’을 통해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자연스러운 연기로 극찬을 받았던 최수인과 각종 독립영화는 물론이고 Netflix에서 방영된 ‘센스 8’ 시즌1, 2에서 배두나의 아역으로 활약했던 배우 이재인이 ‘아이 캔 스피크’에서 각각 나문희, 손숙의 아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뜨거운 호평을 이끌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 속에는 어린 ‘옥분’과 ‘정심’, 그리고 ‘정남’의 애틋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동생의 손을 잡고 티 없이 순수해 보이는 어린 ‘옥분’의 얼굴은 나문희가 분한 70대 ‘옥분’과 대비, 길고도 고됐던 세월을 짐작하게 한다. 여기에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간 ‘옥분’이 그곳에서 만난 어린 ‘정심’(이재인 분)과 함께 손수건에 수를 놓는 스틸은 고통스러운 나날 속 서로를 위하며 버팀목이 되었을 이들의 우정을 짐작하게 해 뭉클한 울림을 전한다.
 
특히 극중에서 “힘들면 여기다 다 닦아내고 힘내기다”라며 새끼 손가락을 걸며 약속했던 이들의 우정이 담긴 이 스페셜 스틸은 보는 이들에게 영화 속 감동을 다시금 전한다.
 
#2. ‘미공개 컷’ 민원왕 도깨비 할매 ‘옥분’의 민원에 멘탈 탈탈 털리다!
하수구에 들어간 ‘민재’, 멘붕 사이다 먹방 눈길!
▲ 영화 ‘아이 캔 스피크’스틸.(뉴스컬처)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이어지는 스틸에는 정갈한 가르마와 깔끔한 복장으로 원칙주의 면모를 뽐냈던 공무원 ‘민재’(이제훈 분)가 이전에 볼 수 없던 흐트러진 모습을 하고 있다. 번잡한 시장 속 노란 안전모를 쓴 채, 하수구 구멍에 상반신만 내밀고 있는 ‘민재’는 모든 것을 체념한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미공개 장면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영화에서 편집된 이 장면은 도깨비 할매 ‘옥분’(나문희 분)이 신고한 하수구 고장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민재’가 현장으로 소환된 씬. 여기서 ‘민재’가 마시고 있는 사이다의 제공처가 다름 아닌 문제 제공자 ‘옥분’임이 전해져 그녀의 ‘병주고 약주고’식 선물이 빵 터지는 웃음을 전한다.
 
#3. ‘비하인드 스토리’ 영화, 그 이후! “그래서 ‘영재’는 어떻게 된거죠?”
뉴질랜드로 떠난 ‘영재’가 ‘민재’에게 보내는 편지 대공개!
▲ 영화 ‘아이 캔 스피크’스틸.(뉴스컬처)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한편, ‘아이 캔 스피크’에서 ‘민재’ 동생 ‘영재’(성유빈 분)의 결말에 대해 남다른 관심을 가졌던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되었다. 극중에서 7급 공무원이 된 ‘민재’는 여느 때처럼 곰탕 집에서 식사를 하려던 중 테이블 위에 놓여 있는 ‘영재’의 편지를 읽게 된다.
 
공개된 이미지는 뉴질랜드로 워킹 홀리데이를 떠난 ‘영재’가 ‘민재’에게 보내는 편지로 영화 속에서 편집되었으나 ‘아이 캔 스피크’ 1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하며 공개되었다. “형 잔소리 없어서 너~무 좋아”라는 농담으로 시작한 이 편지는 “이제는 형이 해준 곰탕이 좀 먹고 싶다”며 티는 내지 않지만 서로에게 애정을 듬뿍 지닌 현실 형제 케미를 엿보게 한다.
 
마지막 추신을 통해 “옥분 할머니 보고싶어요~ㅜ.ㅜ”라고 마무리된 ‘영재’의 편지는 어느덧 새 가족이 되어버린 세 사람의 모습을 생각하게 만든다.
 
올 추석 극장가 남녀노소 온 가족 함께 볼 수 있는 가슴 따뜻한 영화로 강력한 흥행세를 보이고 있는 영화 ‘아이 캔 스피크’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중이다.
 
 
(뉴스컬처=박성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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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경 기자
뉴스컬처/뉴스제작본부
psk629@newsculture.tv
 
2017/10/07 [11:30] ⓒ 뉴스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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