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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 ‘콘서트 오늘’ 국악계 아이돌 김준수X천상의 목소리 배다해 콜라보 무대
‘고막힐링 로맨스’ 주제로 사랑에 관한 노래 불러
 
양승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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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집 방송 ‘콘서트 오늘’에 국악계의 아이돌 김준수(왼쪽)와 가수 겸 배우 배다해가 만난다.(뉴스컬처)     © 사진=국악방송

국악방송이 공개홀 개관을 맞이해 진행하는 특집 방송 ‘콘서트 오늘’에서 국악계의 아이돌 김준수와 천상의 목소리로 불리는 가수 겸 배우 배다해가 만난다.
 
12일 홍보사 PRM에 따르면 ‘콘서트 오늘’은 총 10회로 기획으로, 오는 11월 말까지 매주 목요일에 열린다. 매회 하나의 스토리와 콘셉트로 국악 뮤지션과 재즈, 힙합, 인디, 클래식 등 다양한 뮤지션이 만나 이색적인 무대를 꾸미는 방송이다. 새로운 시도와 프로젝트로 국악을 현대적이고 새롭게 해석하기를 꿈꾸는 젊은 국악 뮤지션들에게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한다.
 
오늘(12일) 열리는 이번 공연은 ‘고막힐링 로맨스’라는 주제 안에서 두 남녀가 사랑에 관한 노래를 주고받으며 하나의 러브 스토리를 완성해 갈 예정이다. 소리꾼 김준수와 배다해가 ‘LOVE+사랑가’와 ‘우리 사랑 이대로’ 등을 통해 그동안 국악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독특하고 아름다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달 14일 첫 공연을 시작한 ‘콘서트 오늘’ 무대에는 ‘장재효의 월드 뮤직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한국 하모니카의 아이콘, 전제덕과 정가앙상블 소울지기의 무대와 국악계의 ‘슈퍼스타 K’라고 불리는 ‘21C 한국 음악 프로젝트’ 선후배 수상팀이 함께한 특집 무대 등으로 꾸려졌다.
 
 
(뉴스컬처=양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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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희 기자
뉴스컬처/공연문화팀장
yang@newsculture.tv
 
2017/10/12 [13:20] ⓒ 뉴스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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