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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애 노출, '성숙미' 부담감에?… '앳된' 외모 고민 봤더니
 
이영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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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서신애 (사진=서신애 SNS)     ©
 
배우 서신애가 어엿한 성인배우로서의 분위기를 자아내 화제에 올랐다. 바로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선보인 노출 드레스로 주목 받은 것.

서신애의 파격 노출에는 그간 아역 배우에서 성인 배우로 넘어가기까지 그만의 고민의 흔적이 엿보인다. 최근 출연한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그는 앳된 외모로 고민하는 13년 차 배우의 진중한 고민을 드러냈기 때문이다.

서신애는 최근 MBC '복면가왕'에서 "어리게만 보지 말고, 여러 가지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면서 '아역 배우'의 꼬리표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놓았다. 특히 다수의 영화, 드라마에서 깊은 연기력을 보였음에도 앳된 외모가 발목을 잡으면서 성인 연기자로서의 변신이 쉽지 않았다고.

서신애와 비슷한 예로, 배우 김민정의 팔색조 변신을 들 수 있다. 김민정은 아역배우 출신 꼬리표를 떼는 데 쉽지 않았던 길을 걸어왔다고 알려졌다. 그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어린 나이에 성숙해 보이려고 노출을 선택하는 경우가 있다. 나한테도 그런 제안이 있었다"며 "하지만 그렇게(이미지 탈피를 위해 노출을 택하는) 가는 순간 망가지는 것 같다. 그냥 그 나이대에 맞는 연기를 하면 된다. (실제로) 어린데 왜 그 모습을 버리려고 하나"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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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미 기자
뉴스컬처/사회문화팀
 
2017/10/12 [22:05] ⓒ 뉴스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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