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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데뷔작품에서 명세빈 아역 맡아… 이제는 또래연기
 
이영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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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부암동 복수자들’ 포스터    
 
배우 이요원이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에서 선보인 연기 변신으로 화제에 올랐다.
이요원은 라미란, 명세빈과 함께 ‘복수’를 꿈꾸는 엉뚱한 성격의 재벌가 딸로 등장한다.
 
이요원은 1980년생으로, 1997년 고교 방송반으로 활동하던 중 연예인 캐스팅 컨벤션의 모델캐스팅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해 월간 잡지 ‘피가로’의 모델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1998년 당시 명세빈의 아역을 찾던 장현수 감독이 이요원의 잡지 화보를 보고 명세빈의 아역으로 캐스팅해서 영화 ‘남자의 향기’를 통해 연기자로 정식 데뷔했다. ‘남자의 향기’에서 성인연기자와 아역을 연기한 명세빈과 이요원이 ‘부암동 복수자들’에서 함께 출연하며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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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미 기자
뉴스컬처/사회문화팀
 
2017/10/13 [13:54] ⓒ 뉴스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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