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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일, 엄앵란과 졸혼? "후회 없다"… 50대 연인 존재도 밝혀?
 
이영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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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성일 (사진=TV조선 화면 캡처)     ©
폐암 3기로 투병 중인 배우 신성일이 부인 엄앵란과의 졸혼을 언급한 사실이 눈길을 끈다.
신성일은 지난 6월 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에 출연, 엄앵란과의 결혼, 별거, 그리고 애정사까지 사생활을 공개했다.

당시 신성일은 최근 화제의 키워드가 된 '졸혼'이란 단어의 뜻을 몰랐다면서 지난 1978년도때 레스토랑을 운영하면서 졸혼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신성일은 졸혼을 후회하지 않는다면서 "사랑하면 다 이해가 되고 용서가 되고 다툼도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신성일은 뿐만 아니라 50대 연인이 있음을 밝혀 눈길을 끌었는데, 이 사실을 엄앵란과도 교류한다고 밝혀 충격을 줬다.
 
신성일은 "난 한 사람과의 신의를 지키고 싶고 그 사람한테까지 거짓말 하기 싫어서 못했다"며 "아내가 뻔히 알고 있는데 (모른 척 만나면) 아내하고 나하고 인간적인 신의가 허물어져 버린다"고 설명했다.
 
한편, 신성일은 최근 폐암 3기 진단을 받은 바 있으며, 12~13일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각종 행사에 모습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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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미 기자
뉴스컬처/사회문화팀
 
2017/10/13 [16:19] ⓒ 뉴스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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