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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남경필 아들 구속기소, 속옷에까지 필로폰 숨겨…
 
우수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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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채널A 방송화면    
 
13일 검찰은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아들을 구속기소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13일 남 지사의 아들 남모(26)씨를 필로폰 밀수 및 투약 등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고 전했다. 남씨는 중국과 서울에서 올해 7월에서 9월 사이 필로폰 투약 및 대마 흡연을 한 혐의다.
 
남씨는 중국에서 필로폰 4g을 구매해 이를 속옷 안에 숨겨 인천공항을 통과했다고 알려졌다. 이후 채팅앱을 통해 같이 투약할 상대를 물색하다가 경찰의 잠복수사에 덜미를 잡혔다.
 
검찰의 남경필 아들 구속기소 소식에 네티즌들은 “nhs2**** 집안도 다스리지 못 하는 게 나라를 다스릴 수 있나! 나도 남씨지만 그 자식에 죄와 허물 또한 부모의 책임이다.”, “altn**** 수신제가치국평천하. 저런 아들 둔 정치가 수두룩 할거다”, “7103**** 군대 있을 때부터 말 많더니..드라마에서 나오는 망나니급아들이네”, “ab94**** 자식은 부모 뜻대로 안된다 큰소리 못 치는 게 자식농사. 정말 부모로써 자식이 이러면 얼마나 속상할까? 정말 항상 자식을 위해서 기도 합시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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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정 기자
뉴스컬처/사회문화팀
 
2017/10/13 [17:06] ⓒ 뉴스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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