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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 노출수위 논란 영화 ‘러브’ 지난 2일 개봉! 관람포인트3 대공개!
 
박성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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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적인 섹스신과 감각적인 대사, 황홀한 미장센으로 사랑 그 자체를 가감없이 그린 가스파 노에 감독의 신작 ‘러브’가 드디어 오늘 개봉한다. 이를 기념하며 영화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관람 포인트를 공개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영화 ‘러브’스틸.(뉴스컬처)     © 사진=판시네마(주)
 
#1. 절정에 이른 ‘가스파 노에’의 과감한 연출
폭발적인 논란 일으킨 파격 노출 수위
인생에서 가장 사랑했던 여인 ‘일렉트라’와 함께한 2년 동안의 시간을 떠올리는 남자 ‘머피’,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했던 지난 날을 통해 사랑의 아름다움을 파격적으로 그린 영화 ‘러브’가 드디어 지난 2일 개봉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영화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관람 포인트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먼저 ‘러브’는 ‘돌이킬 수 없는’, ‘엔터 더 보이드’ 등 감독의 이전 작품보다 한층 더 도발적이고 과감해진 연출과 함께 지금껏 볼 수 없던 파격적인 노출 수위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서로가 서로에게 가장 완벽했던 연인의 사랑을 리얼하게 담아내기 위해 배우들이 대역 없이 실제로 정사신을 연기하여 전 세계적인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이처럼 끊임없는 논란 속에서도 높은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이미 칸을 비롯한 유수의 영화제에서 수차례 노미네이트 및 수상 경력이 있는 가스파 노에 감독은 ‘러브’를 통해 일반적인 로맨스 영화에서는 공공연하게 담을 수 없었던 솔직하고 도발적인 장면들로 표현의 한계를 뛰어넘는 사랑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 영화 ‘러브’스틸.(뉴스컬처)     © 사진=판씨네마(주)
 
#2. 뜨거운 사랑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솔직하고 감각적인 대사
또한 ‘러브’는 열정과 설렘, 환희, 질투, 후회로 가득했던 연인의 사랑을 솔직하고 감각적인 대사로 그려내 관객들의 몰입을 극대화 시킨다.
 
가스파 노에 감독은 “‘러브’를 통해 사랑에 빠진 연인이 실제로 어떤 대화를 하는지 솔직하게 담아내고 싶었다”라고 말하며 실제 주변에 사랑을 시작한 연인부터 이별을 앞둔 연인까지, 그들의 대화를 섬세하게 관찰하며 각본에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날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여줄 수 있어?”, “아직 날 사랑해? 난 그냥… 진심 어린 대답이 듣고 싶은 거야”, “사랑이 제 인생의 의미에요” 등 ‘러브’의 수많은 주옥같은 대사는 뜨거운 사랑과 이별을 경험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가슴을 울리는 진한 여운을 남길 것이다.
 
▲ 영화 ‘러브’스틸.(뉴스컬처)     © 사진=판씨네마(주)
 
#3. 아름다운 비주얼과 강렬한 색감
매혹적인 미장센의 끝없는 향연
가스파 노에 감독은 ‘러브’에서 잊지 못한 사랑의 흔적을 쫓는 ‘머피’와 끝없이 사랑을 갈망했던 ‘일렉트라’의 복잡한 심리가 연기와 대사 이외에 미장센에서도 느껴지길 원했다.
 
이러한 생각은 거실, 카페, 침실 등 사랑의 추억들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모든 공간들을 감각적인 비주얼과 강렬한 색감, 독특한 오브제로 구성하며, 영화의 모든 장면을 전부 소장하고 싶을 만큼 매혹적인 미장센으로 그려냈다.
 
세계적인 거장 감독 가스파 노에의 문제적 사랑 영화 ‘러브’는 지난 2일 개봉 후 절찬 상영중이다.
 
 
(뉴스컬처=박성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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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경 기자
뉴스컬처/뉴스제작본부
psk629@newsculture.tv
 
2017/11/04 [14:30] ⓒ 뉴스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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