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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성폭행 논란, 퇴사자 글까지? ‘일파만파’
 
우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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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샘 성폭행 사건(사진=연합뉴스TV 화면 캡처)     ©

한샘 성폭행 논란과 관련, 한샘 퇴사자 글이 온라인에서 주목받고 있다.

 

5일 한 커뮤니티에는 ‘한샘 퇴사자 트위터’라는 제목으로 한샘 퇴사자가 쓴 글로 추정되는 한 트위터리안의 글이 게재됐다.

 

자신을 한샘 퇴사자라 밝힌 트위터리안 ‘La********‘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한샘 성폭행 사건 등을 언급하며 사내 문화를 정조준 했다.

 

그는 “솔직히 이 일로 현장 라인이랑 본사 마케팅 등등 얼마나 쪼일지 마음이 갑갑하다”며 “팀장 부서장급에서 매출 목표나 인센(티브) 기준 개인성과 목표 이런 거 낮춰줄 조직이 아니다. 겸허히 받아들일 리가 없고 들들 볶겠지. 아무튼 말단부터 잡들이 하는데 치떨리게 한다”고 추측했다.

 

특히 “저 조직은 위고 아래고 정상인 구석이 없었다. 물론 괜찮은 팀 정도는 있다. 괜찮은 선임들도 있다”면서도 ”부서이동이 제멋대로 많아서 지금 팀 사수 좋다고 퇴사 기회 잠깐 놓치면 다음 달부터 지옥 시작일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이다 글’이라는 반응과 ‘신빙성 떨어지는 트윗‘이라는 반응 등을 보이며 주목했다.

 

한샘은 지난 1997년 1월 인테리어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자사 디자인센터와 프리미엄 주방가구를 론칭하는 등 종합가구로 탈바꿈 해 국내 가구업계 최초 연 매출 1조원을 달성하기도 했다. 그러나 한샘의 직장 내 성폭행 논란으로 인한 불매운동 조짐 등 위기에 직면했다.

[뉴스컬처 360VR] [뉴스컬처 연예TV] [네이버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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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정 기자
뉴스컬처/사회문화팀
 
2017/11/06 [09:51] ⓒ 뉴스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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