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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 “적폐의 원조”… 날 세운 여론 반응 어땠기에…
 
우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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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폐의 원조 (사진=YTN 화면 캡처)     ©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13일 이명박 전 대통령을 향해 ‘적폐의 원조’라고 직격했다.이는 이 전 대통령이 현 정부의 적폐청산을 두고 정치보복이 의심된다는 비판을 낸 데 따른 것이다.

 

추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적폐청산을 정치보복이라 하는 것은) 스스로를 궁색하게 만드는 일”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군이나 군 정보기관을 사조직이나 권력의 하수인, 흥신소 취급한 장본인이 할 말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도 했다.

 

또 추 대표는 “MB시절 국정농단에 대한 진상규명은 대한민국 정의를 바로 세우는 일”이라고 거듭 강조하며, 수사당국의 성역 없는 수사를 촉구하기도 했다.

 

추 대표가 이 전 대통령을 겨냥, ‘적폐의 원조’라는 수위 높은 비판을 내놓자 네티즌들은 “beeb**** 그래 적폐의 원조.... 아니 악의 축” “club**** 썩은 뿌리 놔두면 나무는 죽습니다.” “jsy4**** 인과응보“ ”jong**** 야당의 존재 이유는 견제와 균형의 조화로 협치를 도출하는 것이며 적폐를 감싸고 발전을 훼방놓는 딴지걸이가 아닙니다.“ ”csi1**** 국정원이 제 기능만 했어도 이런 일이 생기지 않지...정보기관이 국민을 감시하고, 여론을 조장하고 전직 대통령이 뻔뻔스럽게 부인하고 진짜로 진심이 담긴 사과하면야 용서를 해주는 게 우리나라 국민 정서인데 거짓말하고 부인하니“ ”kkm3**** 국민이 부여한 권한입니다. 철저히 파헤쳐 나라를 바로 세워주세요“ 등 성역없는 수사 촉구에 대한 공감을 드러냈다.

 

다만 “bluh**** 정치권에서 적폐를 논하는 건 웃기는 일이다. 적폐의 산실이 정치권 모두에게 있기 때문이다. 그러기 때문에 정권만 잡으면 서로 헐뜯고 범죄인을 양성하는 것이다. 이 정권도 다음 정권에 의해 적폐가 될것이다. 이제 국민은 이들에 속지말아야한다. 나라 망치고 살기힘든 나라로 만든 장본인도 정치권이다.“ ”sali**** 그 전 정권들은 적폐 없었나?“ 등 정치권의 적폐 해석에는 의문부호를 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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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정 기자
뉴스컬처/사회문화팀
 
2017/11/13 [14:53] ⓒ 뉴스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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