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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넌센스2’ 수녀들의 개그 쇼맨십으로 관객 마음 사로잡으며 호평 속에 순항
관객과 함께 소통하고 참여하는 전개는 작품 재미 극대화
 
허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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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연 25주년을 기념해 지난 10일부터 새롭게 무대에 오른 뮤지컬 ‘넌센스2’가 관객들의 호평 속에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뉴스컬처)     ©뉴스컬처DB
 
초연 25주년을 기념해 지난 10일부터 새롭게 무대에 오른 뮤지컬 ‘넌센스2’가 관객들의 호평 속에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1994년 뉴욕 초연 이후 이듬해 우리나라에서 처음 공개된 ‘넌센스2’는 호보켄 음악회의 무대를 빌려 감사 콘서트를 하게 된 다섯 명의 수녀들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다.

수녀들은 함께 공연해야 하는 ‘엠네지아’ 수녀가 컨츄리 콘테스트에서 받은 상금을 내주어야 하는 상황, 그리고 이에 반도 남지 않은 상금을 다시 채워놓기 위한 수녀들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과정을 코믹하게 그렸다.

이번 공연은 보다 대중적인 요소에 화려하고 경쾌한 곡으로 재구성했다. 또한 최고의 노래 실력을 갖춘 배우 구성으로 관객과 함께 소통하고 참여하는 극의 전개는 작품의 재미를 극대화한다.

또한, 기존 넌센스 시리즈의 검은색 수녀복 의상에서 탈피, ‘넌센스2’는 베이지 화이트톤의 의상으로 수녀들의 순백미와 순수성을 강조했다.

공연에서는 배우 이소유, 곽유림, 김의신, 진아라, 신미연, 김지미, 김세아, 노현희, 김가은, 방세옥, 윤나영이 함께한다.
 

[공연정보]
공연명: 뮤지컬 ‘넌센스2’
극본/작곡: 단 고긴
각색: 오리라
공연기간: 2017년 11월 10일 ~ 오픈런
공연장소: 굿씨어터
출연진: 이소유, 곽유림, 김의신, 진아라, 신미연, 김지미, 김세아, 노현희, 김가은, 방세옥, 윤나영
관람료: R석 6만원, S석 4만5천원
 
(뉴스컬처=허다민 기자)
[뉴스컬처 360VR] [뉴스컬처 연예TV] [네이버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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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다민 기자
뉴스컬처/공연문화팀
heo@newsculture.tv
 
2017/11/15 [10:48] ⓒ 뉴스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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