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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기 전 국정원장 구속영장 청구 소식, ‘김문수’ 쓴소리
 
우수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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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김문수 페이스북)     © 우수정 기자
 

이병기 전 국정원장이 특수활동비 상납 의혹과 관련해 구속영장이 청구된 가운데 김문수 자유한국당 대구 수성갑 당협위원장의 쓴소리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문수 위원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병기 전 국정원장 구속영장 청구 소식과 관련해 “이명박대통령과 박근혜대통령 재임시 국정원장이 내리 4명 모두 구속된다는 게 이상하지 않습니까?”라면서 “전 세계 역사에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요? 국정원은 주적 북한에 대한 정보수집과 공작활동, 대간첩작전과 수사를 담당하는 자유대한민국의 최전선 국가정보원 아닙니까? 북한이 존재하는 한 국가정보원의 역할은 막중할 수밖에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댓글이다, 특수활동비다, 무슨 명분을 갖다 붙이더라도, 내리 4명의 국정원장을 한꺼번에 모조리 잡아넣는다는 건 납득할 수가 없다”고 토로하며 “김정은이 가장 기뻐할 일 아닙니까?”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이병기 전 국정원장 구속영장 청구 소식을 놓고 갑론을박을 펼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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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정 기자
뉴스컬처/사회문화팀
 
2017/11/15 [11:52] ⓒ 뉴스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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