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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지진 이어 또 ‘흔들’ 시민들 불안감 커져
 
우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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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지진(사진=픽사베이 이미지)     © 우수정 기자
 

15일 경북 포항시 북쪽 지역에 규모 5.5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으로 전국 전역 건물이 흔들려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15일 발생한 포항 지진에 앞서 지난 9월과 10월에도 경주 지진이 발생했다. 특히 9월에 발생한 경주 지진의 경우 5.8의 최대 규모 지진이라 이목이 집중된 바 있다.

 

당시 집계된 재산상 피해는 5,120건으로 달하며, 경주시와 울산시에 피해가 집중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유형은 지붕·담장·차량 파손과 건물 균열, 수도배관 파열 등이다.

 

이번 포항 지진과 지난 경주 지진으로 문화유적과 노후 건물이 많은 경북지역 특성상 시민들은 다시금 큰 지진이 오지 않을까 불안감에 떨고 있다.

[뉴스컬처 360VR] [뉴스컬처 연예TV] [네이버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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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정 기자
뉴스컬처/사회문화팀
 
2017/11/15 [15:22] ⓒ 뉴스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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