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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영화감독 출신 래티샤 콜로바니 장편소설 ‘세 갈래 길’ 출간…얼리북답터들의 반응은?
 
허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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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먼저 바뀌어야만 세상은 협력자가 된다.”
스미타, 줄리아, 사라가 걸어가는 길 앞에 넘기 힘든 장벽이 버티고 서 있다. 스스로 부수지 않는다면 결고 달라질 수 없는 생, 그들은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될까?
 
래티샤 콜롱바니
1976년 프랑스 보르도 출생으로 프랑스에서 시나리오 작가이자 영화감독,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1998년 단편영화 ‘마지막 메시지’를 시작으로, ‘메모리 칩’, ‘히 러브스 미’, ‘스타와 나’ 등의 영화를 선보였다.

2017년 첫 장편소설 ‘세 갈래 길’을 발표하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프랑스 내에서 출간 전부터 17개국에 판권이 팔린 책!”
엄마이자 노예이고, 딸이자 노동자이며, 사회적 엘리트이자 병자인 스미타, 줄리아, 사라.
그들의 삶은 전혀 다른 방식으로 각자의 사회에 묶여 있다. 딱 하나 같은 것은 막다른 골목에 직면해 ‘싫다’고 말한 용기.

그들은 주어진 운명을 거부하고 남은 생을 스스로 선택한다. 사는 곳, 언어, 머리색과 얼굴 모양, 뭐 하나 같은 것 없는 세 갈래 길은 예측할 수 없는 하나의 끈으로 엮이며 강렬한 연대를 만들어낸다.
 
래티샤 콜로바니 장편소설 ‘세 갈래 길’
출간에 앞서 얼리북답터 300명이 ‘세 갈래 길’을 먼저 읽어보았다. 과연 독자들의 반응을 어땠을지 살펴본다.
 
책을 읽으면서 내 자신 속 얽매임이 풀어지는 게 보였다. 나 또한, 세 여성처럼 스스로 성장하며 꿈을 갖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블로거 토로토로
 
읽는 내내 세 가지 감정변화를 겪으며 페이지를 쉴 새 없이 넘겼다. 세상의 벽에 맞서 싸우는 용기 있는 여자들에게 깊은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
-블로거 머리
 
우리 인생에는 어쩌면 세 갈래 길 보다 더 많은 길이 그리고 언젠가 우리도 그 길에서 한 번쯤은 부딪힐지도 모르겠다. 그들처럼 좌절하지 않는다면 분명의 길은 있을 것이다.
-블로거 달콤한 인생
 
그녀들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다시 읽게 될 때는 스미타, 줄리아, 사라의 이야기를 나누어서 읽어봐야겠다.
-블로거 ZeZe
 
책의 시처럼, 우리는 큰일에 용기를 내야 하는 게 아니라 작은 일상에서 작은 용기도 가끔 내봐야 한다. 그것이 모르는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받진 않을까 생각해본다.
-블로거 원시인
 
 
(뉴스컬처=허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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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다민 기자
뉴스컬처/공연문화팀
heo@newsculture.tv
 
2017/12/20 [10:03] ⓒ 뉴스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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