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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화제의 스타트업을 찾아서(15)
세이프어스, 안전보건 컨설팅 눈부신 성과 이뤄내
 
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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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술이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고위험, 고수익, 고성장을 노리고 설립된 기업 형태를 스타트업이라고 한다. ‘신생 벤처기업’ 혹은 ‘IT기술 기반 웹, 앱 서비스 회사’를 가리는 스타트업은 성공 가능성은 낮지만 성공할 경우 무시무시할 정도의 성장을 하게 된다. 일자리 창출이 당면과제인 정부도 창업을 유도하며 스타트업에 대한 다양한 지원책을 내놓고 있다. 이와 관련해 본지는 현재의 가치보다 미래의 가치로 평가받을 큰 잠재력과 성장성을 갖춘 스타트업들을 인터뷰하여 투자관계자나 국민들에게 널리 알림으로써 경영활동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안전보건이란 근로자를 재해나 질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직장의 안전과 보건을 확립하는 것을 말한다. 또 안전보건 규정이란 사업장 내부의 안전보건과 관련한 규칙 사항을 기록한 문서를 뜻한다. 이와 관련해 안전보건 컨설팅 전문기업으로 자율안전 확인신고, 근골격계 유해요인조사, 위험성평가 등의 컨설팅을 통해 국내 사업장에 근무하고 있는 근로자들이 안전한 일터에서 일할 수 있도록 돕는 세이프어스 안수형 대표를 본지가 만나보았다. 안 대표는 국내 대기업 안전보건 담당자 출신으로 고객만족 시스템을 구축하여 짧은 기간 안에 안전보건 분야에서 눈부신 성과를 이루어내면서 화제가 된 인물이다.
 
 
Q 기업설립 동기는?
 
국내 대기업 안전보건 담당자로 근무하면서 많은 컨설팅 업체를 만났다. 컨설팅 비용이 부르는 게 값일 정도로 그 동안 비정상적인 가격으로 진행되고 있었으며, 컨설팅 결과에 대해서도 만족스럽지 않았다.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근무하고 있는 안전보건 담당자들도 그렇게 느낄 것이라 생각하였고 합리적 비용, 완벽한 보고서, 정확한 컨설팅 등 만족시킬 수 있는 안전보건 컨설팅 전문기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직접 기업을 설립하게 되었다.
 
Q 짧은 기간 안에 눈부신 성과를 이루었는데 비결은?
 
저 뿐만 아니라 함께하는 임직원 모두 안전보건 담당자여서 누구보다 담당자, 근로자의 마음을 이해하고 있으며, 현장 경험이 많기에 고객 만족을 시킬 수 있었다. 특히 고객만족 시스템을 구축하여 근골격계 유해요인조사, 위험성평가 컨설팅 고객 만족 100%를 달성했으며, 자율안전 확인신고 컨설팅은 짧은 기간 안에 1,300건이라는 눈부신 성과를 내고 있다.
 
이런 고객만족 시스템 덕분에 한번 거래를 했던 고객은 다시 찾아주고 주변에 담당자를 소개를 해주는 경우가 많았다. 세이프어스와 거래했던 고객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지금도 고생하고 있는 안전보건담당자 및 근로자분들에게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Q 자율안전 확인신고 무엇인가요?
 
자율안전 확인신고는 자율안전 확인대상 기계 · 기구 등을 제조하거나 수입하는 자가 해당 제품의 안전에 관한 성능이 자율안전기준에 맞는지 확인하여 신고하는 제도이다. 컨베이어, 산업용 로봇, 혼합기, 연삭기 등 총 11가지의 대상품이 해당되며 각각 적용범위를 확인하여 신고를 하여야 한다. 신고를 하지 않는 경우 산업안전보건법에 의거하여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 받을 수 있다.
 
Q 경쟁업체와 차별화된 전략은?
 
안전보건 컨설팅 전문기관 대부분은 온라인 마케팅을 하지 않으며, 지역에 한해서 컨설팅을 하는 경우가 많다. 저희는 고객께서 저희를 조금 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하였으며, 지역에 상관없이 전국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Q 향후 회사가 지향하는 목표는?
 
세이프어스는 ‘안전한 일터! 건강한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대한민국에 근무하고 있는 근로자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을 비전을 두고 있다.
 
특히, 고객만족 100%라는 실적에서 알 수 있듯이 업계 최고 수준임을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고객만족 120%’한다는 목표로 대한민국 최고의 안전보건 컨설팅 전문기업 세이프어스로 만들 것이다.
 
Q 세이프어스를 자랑 한다면?
 
세이프어스의 자랑은 젊음과 열정이다. 20대 후반부터 30대 초반까지 국내 대기업에서 근무하던 안전보건 담당자들이 힘을 합쳐 기업을 설립하였다. 이들 모두가 담당자였기 때문에 담당자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고 젊음을 바탕으로 열정적으로 고객의 어려운 부분을 해결해주었기에 고객의 마음을 빨리 사로잡을 수 있었다.
 
특히, 꿈을 가진 청년들이 모여서 함께 꿈을 키워가는 과정이라 웃으면서 즐겁게 일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Q 맺은말
 
안수형 대표는 인터뷰를 마무리 하면서 안전보건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이 취업이 너무 힘들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안전보건 취업 멘토링 스쿨’이라는 재능기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안 대표는 올해 6월부터 시작하여 약 3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대학생을 위한 안전보건 취업 멘토링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경험했던 부분을 조금이나마 나눔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안전보건 분야를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뿐만 아니라, 오늘도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근로자분들을 위해서라도 시민들이 안전보건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가져졌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뉴스컬처=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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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기자
뉴스컬처/뉴스제작본부/100뉴스팀
ksh@newsculture.tv
 
2017/12/21 [12:19] ⓒ 뉴스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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