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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선, 구치소서 귤만 먹었다던 사연… 왜?
 
우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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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채널A 화면 캡처     ©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의 5개월 만의 구속 여부가 오늘(27일) 밤늦게 결정되면서 그의 구치소 생활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지난 3월 한 매체는 특검 관계자의 말을 빌어 "조윤선 전 장관이 구치소 입소 후 곡기를 사실상 끊고 귤에만 의존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관계자는 조윤선 전 장관의 체중이 크게 줄어 언제 쓰러질지 알 수 없는 상황이며, 입소 초기 교도관에게 5분 간격으로 “지금 몇 시예요”라고 묻는 등 강박 증세를 보였음을 전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한편, 조윤선 전 수석은 지난 7월 1심에서 집행유예로 풀려났다. 이른바 화이트리스트로 두 번째 영장심사에서 구속이 결정되면 재구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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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정 기자
뉴스컬처/사회문화팀
 
2017/12/27 [23:52] ⓒ 뉴스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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