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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가 주목하는 신년음악회 '2018 빈 신년음악회' 발매
1월 7일 일요일 14:20 KBS 1TV 방송 예정
 
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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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클래식팬들의 축제인 ‘2018 빈 신년음악회’ 앨범이 1월 9일 발매된다. 이에 앞서 7일 일요일 오후 2시 20분에는 KBS1 TV를 통하여 공연 실황이 국내 방영될 예정이다.
 
이번 신년 음악회는 전세계 90여개국에서 중계되었으며, 약 5천만명 이상이 시청한 것으로 추산된다. 오스트리아에서는 무려 51%의 시청률을 기록하였으며, 스페인에서는 시청률 30%를 기록하였다. 독일에서도 3백만명이 시청하였다.
 
2018년 1월 1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2018 빈 신년음악회’는 올해로 다섯 번 째 신년음악회를 감독하게 된 이탈리아 출신의 거장 리카르도 무티가 지휘를 맡았다.
 
리카르도 무티는 500회 정도의 공연에서 빈 필하모닉을 지휘하여 오케스트라에 누구보다도 가까운 지휘자라고 할 수 있다. 리카르토 무티의 곡 해석은 그의 집중적인 연구에 의한 것으로 정평 나 있으며, 그는 빈 필하모닉만의 특색있는 음악에 대한 심오한 감정가이기도 하다.
 
오스트리아의 크로넨 신문 (Kronen Zeitung)은 “무티의 가장 아름다운 신년음악회”라며 이번 공연을 극찬한 바 있다. 올해에는 7곡의 초연작품을 포함해 총 20곡이 공연 되었으며, 전세계 동시 발매되는 음반에 이어, DVD와 블루레이 및 바이닐로 공연실황을 발매해 클래식음악 팬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1842년 처음 만들어진 최초의 오케스트라 빈 필하모닉이 전세계에 희망과 우정, 평화의 정신을 전하기 위하여 1941년 처음으로 시작한 빈 신년음악회는 90개 국가에서 방영되며 매해 약 5천만명의 방청자가 지켜보는 클래식 계의 가장 큰 행사 중 하나이다.
 
빈 필하모닉의 '2018 빈 신년음악회'는 1월 9일 화요일 발매될 예정이며, 2월 초에는 DVD와 블루레이로도 만나볼 수 있다. 
 
(뉴스컬처=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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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기자
뉴스컬처/뉴스제작본부/100뉴스팀
ksh@newsculture.tv
 
2018/01/06 [12:02] ⓒ 뉴스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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