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LIFESTYLE
100NEWS
독자광장
이벤트
관람후기
기사제보
HOME > ISSUE > NEWS
코오롱베니트, 서울교통공사와 ‘서울 지하철 이용고객 분석 사업’업무협약
지하철 이용자 위치기반 데이터 활용 지하철 서비스 한단계 업그레이드
 
강수현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위치기반 데이터를 활용해 지하철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한 시범사업이 추진된다.
 
코오롱베니트(대표 이진용)가 서울교통공사(사장 김태호)와 ‘서울 지하철 이용고객 분석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10일 체결하고 시범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하철 이용자의 위치기반 데이터를 축적 및 분석해 대고객 지하철 서비스를 한단계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시범 사업은 지하철 5, 7호선 군자역 역사와 차량 1개 편성을 대상으로 오는 2월부터 1년간 진행된다.코오롱베니트는 군자역 역사와 차량에 스캐너 장비를 설치해 스마트폰 신호의 위치를 감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구역별 실시간 혼잡도와 승객 이동경로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하는 동시에, 머신러닝을 활용한 특이패턴 발견 및 상황예측 모델도 구현할 계획이다.수집된 데이터는 지하철 고객 서비스와 안전 강화에 활용될 예정이다. 
 
예를 들어 실시간으로 혼잡하지 않은 쾌적 경로를 안내해 출퇴근 시간 혼잡을 줄일 수 있고, 안전 장비나 장애인 및 노약자를 위한 각종 시설물 등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또한 차량별 혼잡도를 분석해 배차 계획을 조정하고, 차량 내부의 온도, 습도뿐 아니라 CO2, 미세먼지, 초미세먼지까지 관리하는 등 지하철 서비스 곳곳에 적용될 예정이다. 
 
향후에는 기존에 설치된 CCTV와 결합해 승객의 안전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서울교통공사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지하철 고객 서비스 개선과 안전 강화 효과를 증명하고, 서울 지하철 각 노선을 대상으로 단계적인 확대를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사업은 스캐너장비 공급과 소프트웨어 개발에 참여하는 스타트업 토이스미스에 성장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공공기관-스타트업-대기업 모두가 가치를 얻을 수 있는 성공적인 상생 협력의 사례가 될 것으로도 기대되고 있다.
 
코오롱베니트 이종찬 상무는 “위치기반 고객분석 기술을 유통, 제조, 레저 등의 분야에 폭넓게 적용하고 있다”며, “스마트한 지하철 서비스를 위한 활용 모델을 개발해 공공서비스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컬처=강수현 기자)
[뉴스컬처 360VR] [뉴스컬처 연예TV] [네이버 포스트]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뉴스컬처 라이브] “하지원 만난다” 영화 ‘맨헌트’ 언론시사회…1월 22일 뉴스컬처 네이버 TV-페이스북 라이브 방송
[컬처포토] 궁금증에서 시작된 조선시대 역사 이야기, 연극 ‘여도’
[리뷰] 무거운 세상사, 비구니들 만나니 한결 가볍네…연극 ‘가벼운 스님들’
[컬처포토] 고양이가 펼치는 환상의 무대…뮤지컬 ‘캣 조르바’
[라이브인터뷰] ‘에드거 앨런 포’ 이창섭-백형훈 “저희가 생각하는 최고의 명장면은…”
[이달의 극단] 공감 가는 이야기X감각적 표현 위해 ‘풀 에너지’ 쏟는다…‘창작집단 LAS’
[포토뉴스] 두 배우에게 직접 들어보다, 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 인터뷰 현장
[강원국제비엔날레] 개막 D-20, 베일 벗는 ‘강원국제비엔날레’
[직캠라이브] 국악앙상블 ‘아라연 미니콘서트’…해설과 함께한 아름다운 우리 소리의 향연
[프로관극러 입문서⑤] 문화생활, 비싼 티켓값에 망설였다면?…공연 할인 ‘꿀팁’ A to Z

강수현 기자
뉴스컬처/뉴스제작본부/100뉴스팀
ksh@newsculture.tv
 
2018/01/11 [17:26] ⓒ 뉴스컬처
 
관련기사목록
[코오롱베니트] 코오롱베니트, 서울교통공사와 ‘서울 지하철 이용고객 분석 사업’업무협약 강수현 기자 2018/01/11/
핫이슈
[공공연한 이야기] 19세기 러시아 문학 공연이 신년에 던지는 화두는?
[리뷰] 무거운 세상사, 비구니들 만나니 한결 가볍네…연극 ‘가벼운 스님들’
[현장스케치] 대학로에서 출발한 ‘플레이 버스’, 에든버러까지 도착할 수 있을까?
[이달의 극단] 공감 가는 이야기X감각적 표현 위해 ‘풀 에너지’ 쏟는다…‘창작집단 LAS’
[현장스케치] 현 사회 화두는 ‘페미니즘’과 ‘폭력’…셰익스피어로 보는 ‘산울림 고전극장’
가장 많이 본 기사 [ISSUE]
SK텔레콤, 대단지아파트 중심 스마트홈 확산 가속화
[100뉴스] 환경부, 지속가능한 통합물관리 비전 발표
부영, 김천혁신도시에 ‘사랑으로 부영’ 아파트 공급
LG유플러스, U+우리집AI 방탈출 게임 하루에만 6,600명 방문
동탄2신도시 ‘동탄2 아이파크’ 분양... '공세권' 프리미엄
PLAY
[리뷰] 무거운 세상사, 비구니들 만나니 한결 가볍네…연극 ‘가벼운 스님들’
PLAY
[현장스케치] 대학로에서 출발한 ‘플레이 버스’, 에든버러까지 도착할 수 있을까?
PLAY
[현장스케치] 현 사회 화두는 ‘페미니즘’과 ‘폭력’…셰익스피어로 보는 ‘산울림 고전극장’
About NewsCultureHISTORY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사업제휴안내기사제보
㈜콘팩/뉴스컬처|대표이사/발행편집인:이훈희|취재팀장:양승희|영상제작본부장/이사:이장희|콘텐츠사업본부장:박상욱
취재팀:02-715-0013|편집팀:02-715-0012|영상제작본부:02-714-0052|콘텐츠사업본부:02-715-0014|청소년보호책임자:이장희
정기간행물등록번호:서울아02083|발행일자:2006.11.03|등록일자:2012.04.19.|주소: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297, 우신빌딩 5층 뉴스컬처
㈜헤럴드|대표이사:권충원|인터넷신문등록번호:서울 아03710|주소:서울시 용산구 후암로 4길 10 헤럴드 스퀘어|대표전화:02-727-0114
Copyright NewsCulture. All Rights Reserved. 모든 기사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