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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모친상, 남달랐던 아들사랑 보여줬는데...‘뭉클’
 
이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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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이 모친상을 당한 가운데, 그의 어머니 장명자 씨의 방송 출연 분이 재조명되면서 네티즌을 뭉클하게 했다.
 
 
박지성의 어머니는 SBS 스페셜 다큐 ‘박지성 오! 캡틴 마이캡틴’에 출연해 박지성의 유치원 졸업사진을 공개했다.
 
박지성의 어머니는 “이때가 제일 살쪘을 때다. 우리 아들 진짜 살쪘죠?”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또 축구선수로 활동하던 박지성의 학창시절도 공개했다. 박지성은 또래 친구들보다 왜소한 모습이었다.
 
이를 보고는 “운동선수로는 끝까지 안가리라고 봤다. 초등학교 때도 제일 작았고 중학교 때도 제일 작았다”며 “키를 자라게 하려고 개구리를 잡아서 먹이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또 박지성의 어머니는 'MBC 스페셜 - 당신은 박지성을 아는가'에 출연해 박지성의 유년 시절 후일담을 시청자들에게 들려주기도 했다.
 
장 씨는 “어렸을 때는 연예인 시키라는 분이 많았다”며 “(박)지성이가 박남정 씨랑 흡사하게 노래를 부르곤 했다”고 말했다. 이어 “흥한 노래가 나오면 춤추고 그랬다”고 덧붙여 사람들이 접하지 못한 박지성의 어린 시절 사뭇 달랐던 모습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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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미 기자
뉴스컬처/사회문화팀
 
2018/01/12 [14:58] ⓒ 뉴스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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