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
MUSICAL
PLAY
ART
NEWS
독자광장
이벤트
관람후기
기사제보
HOME > CULTURE > PLAY
정통 추리극의 부활…66주년 맞은 연극 ‘쥐덫’, MBC 탤런트 극단 만나 새롭게
MBC 탤런트 극단이 창단 기념으로 처음 선보이는 극, 연기파 배우 총출동
 
허다민 기자   |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 66주년을 맞은 연극 ‘쥐덫(연출 정세호)’이 내달 1일부터 3월 25일까지 서울 대학로 SH아트홀에서 다시 관객들을 만난다.(뉴스컬처)     © 뉴스컬처DB

66주년을 맞은 연극 ‘쥐덫(연출 정세호)’이 내달 1일부터 3월 25일까지 서울 대학로 SH아트홀에서 다시 관객들을 만난다.
 
영국의 세계적인 추리작가 아가사 크리스티의 작품 ‘쥐덫’이 MBC 탤런트 극단과 만났다. 작품의 역사는 영국 메리 왕비로부터 시작됐다. 1947년 팔순을 앞둔 그녀에게 BBC 라디오가 무엇을 원하느냐고 물었다.
 
왕비는 오페라도, 셰익스피어도 아닌 크리스티의 연극을 보고 싶다고 답했다. 그래서 크리스티가 단편 '세 마리 눈먼 생쥐(Three Blind Mice)'를 썼으며 그녀는 이 작품을 뒷날 연극 '쥐덫(The Mousetrap)'으로 각색했다.
 
‘쥐덫’은 1952년 11월 25일 런던 앰배서더 극장에서 초연한 뒤 세인트마틴 극장으로 자리를 옮긴 이후 지금까지 하루도 빠지지 않고 공연하고 있다. 공연 역사상 최장기 공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기네스북에도 기록이 올랐다.
 
또한 ‘쥐덫’은 66주년을 맞이함과 동시에 그 어느 때보다도 더 특별한 의미를 갖게 됐다. MBC 탤런트 극단이 창단 기념으로 올리는 첫 연극 무대 ‘쥐덫’을 택한 것이다.
 
작품의 연출은 전 MBC PD이자 현재 MBC극단 대표인 정세호가 맡았고, 각색은 드라마 올인, 구암 허준, 옥중화, 종합병원, 빛과 그림자, 아이리스, 주몽을 쓴 작가 최완규가 맡았다.
 
무엇보다 기대되는 것은 각 배역을 맡은 배우들이다.
 
양희경, 오미연, 허윤정, 정욱, 장보규, 정성모, 임채원, 이시은, 박형준, 윤순홍 등. 공연에서는 드라마를 통해 친숙한 탤런트들의 연기를 숨소리까지 생생히 느끼며 감상할 수 있다.
 
배우들은 이번 무대를 통하여 연극의 정통성에 목말라 있을 관객들에게 소극장 공연의 진수를 보여주고자 한다.
 
 
[공연정보]
공연명: 연극 ‘쥐덫’
원작: 아가사 크리스티
각색: 최완규
연출: 정세호
공연기간: 2018년 2월 1일 ~ 3월 25일
공연장소: SH아트홀
출연진: 양희경, 오미연, 허윤정, 정욱, 장보규, 정성모, 임채원, 이시은, 박형준, 윤순홍 외
관람료: 전석 6만 6천원
 
(뉴스컬처=허다민 기자)
[뉴스컬처 360VR] [뉴스컬처 연예TV] [네이버 포스트]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포토뉴스] 웃는 얼굴로 작별하고 싶어…뮤지컬 ‘마이 버킷 리스트’
[인터뷰] ‘리차드 3세’ 정은혜 “매번 새로운 고전과의 만남, 외면한 것들 되돌아보죠”
[더하기컷] 뮤지컬 ‘마이 버킷 리스트’ 박유덕-김지휘-주민진-문남권 “원하는 포즈 있으세요?”
[공공연한 이야기] 시대의 정신적 희망? 연극계 내부 병폐부터 걷어라
[카드뉴스] 잇단 연극·뮤지컬 공연계 추악한 얼굴들…‘미투·위드유’ 지지 관객들 25일 집회 연다
[현장스케치] 하얀색 옷 입고 DJ와 즐기는 ‘센세이션 코리아’…5월 고척 스카이돔 개최
[리뷰] 광팬에게 감금당한 인기 소설가의 탈주극…스릴러의 매력 가득한 연극 ‘미저리’
[지금은 연습중] 4인조 라이브 밴드 더한 뮤지컬 ‘마이 버킷 리스트’…초심 되새긴다
이윤택 “더러운 욕망 억제할 수 없었다” 공개 사과…성폭행은 부인, 법적 처벌 수용
[직캠라이브] ‘모던태권도 킥스 시즌3’…“새로운 스토리로 한층 업그레이된 무대”

허다민 기자
뉴스컬처/공연문화팀
heo@newsculture.tv
 
2018/01/18 [14:53] ⓒ 뉴스컬처
 
관련기사목록
[쥐덫] [리뷰] 모두의 예상 뒤엎는 결말, 모두가 인정하는 안정적 연기로…연극 ‘쥐덫’ 양승희 기자 2018/02/06/
[쥐덫] [컬처포토] 아가사 크리스티의 명작 MBC탤런트극단 창단 공연으로 재탄생…연극 ‘쥐덫’ 윤현지 기자 2018/02/03/
[쥐덫] [NC포토] 연극 ‘쥐덫’ 박형준-임채원, 어렸을 때 꿈이 형사였어요 윤현지 기자 2018/01/30/
[쥐덫] [NC포토] 연극 ‘쥐덫’ 박형준-이정화, 내가 왜 말해야하죠 윤현지 기자 2018/01/30/
[쥐덫] [현장스케치] 대학로 최고령? MBC탤런트 극단, 연극 ‘쥐덫’ 통해 ‘정통 연기’ 선보인다 양승희 기자 2018/01/30/
[쥐덫] [NC포토] 연극 ‘쥐덫’ 이호준-임채원, 공습으로 집이 무너졌어요 윤현지 기자 2018/01/30/
[쥐덫] [NC포토] 연극 ‘쥐덫’ 임채원-박형준, 형사님 말은 못 믿겠어요 윤현지 기자 2018/01/30/
[쥐덫] [NC포토] 연극 ‘쥐덫’ 임채원-박형준, 기억이 안나요 윤현지 기자 2018/01/30/
[쥐덫] [NC포토] 연극 ‘쥐덫’ 양희경, 불안한 느낌 윤현지 기자 2018/01/30/
[쥐덫] [NC포토] 연극 ‘쥐덫’ 박형준, 두번째 살인은 이곳에서 윤현지 기자 2018/01/30/
[쥐덫] [NC포토] 연극 ‘쥐덫’ 이정화, 목적한 일이 끝나면 윤현지 기자 2018/01/30/
[쥐덫] [NC포토] 연극 ‘쥐덫’,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여기 있습니다 윤현지 기자 2018/01/30/
[쥐덫] [NC포토] 연극 ‘쥐덫’ 박형준, 스키를 댈 만한 곳이 어디에 윤현지 기자 2018/01/30/
[쥐덫] [NC포토] 연극 ‘쥐덫’ 양희경-이정화, 음악을 줄여줄래요 윤현지 기자 2018/01/30/
[쥐덫] [NC포토] 연극 ‘쥐덫’ 정예훈-임채원-윤순홍, 이정도 폭설 쯤이야 윤현지 기자 2018/01/30/
[쥐덫] [NC포토] 연극 ‘쥐덫’ 양희경, 쉽게 돈을 벌 수 있을 거라 생각하죠 윤현지 기자 2018/01/30/
[쥐덫] [NC포토] 연극 ‘쥐덫’ 양희경, 충분한 경험도 없이 윤현지 기자 2018/01/30/
[쥐덫] [NC포토] 연극 ‘쥐덫’ 이호준-정예훈-임채원, 영국 여자들은 참 윤현지 기자 2018/01/30/
[쥐덫] [NC포토] 연극 ‘쥐덫’ 임채원-정예훈, 에스가 빠졌잖아요 윤현지 기자 2018/01/30/
[쥐덫] 정통 추리극의 부활…66주년 맞은 연극 ‘쥐덫’, MBC 탤런트 극단 만나 새롭게 허다민 기자 2018/01/18/
핫이슈
[공공연한 이야기] 3월의 선물 ‘에쿠우스’와 ‘아마데우스’
[인터뷰] ‘안나 카레니나’ 이지혜 “배우로 더 무르익으면, 안나 역할 맡을 날도 오겠죠?”
[리뷰] 광팬에게 감금당한 인기 소설가의 탈주극…스릴러의 매력 가득한 연극 ‘미저리’
[인터뷰] ‘브라더스 까라마조프’ 오세혁-이진욱 “극장에서 벌이는 한바탕 굿판처럼…”
[리뷰] ‘연기 달인’ 황정민, 무대에서 더 자주, 오래 보고 싶다…연극 ‘리차드 3세’
가장 많이 본 기사 [CULTURE]
공연계 ‘미투·위드유’ 지지 관객들, 25일 대학로 집회 연다…자발적 참여 및 모금으로
이윤택 “더러운 욕망 억제할 수 없었다” 공개 사과…성폭행은 부인, 법적 처벌 수용
[금주의 문화메모&] 매 순간 죽어가지 말고 살아 있기를
금호아트홀, ARD콩쿠르 우승자 피아니스트 손정범-오보이스트 함경 무대 3월 연달아
[리뷰] 생이 공허할 때, 내 영혼 달래줄 ‘소울푸드’를 먹어요…연극 ‘가지’
ART
[현장스케치] 하얀색 옷 입고 DJ와 즐기는 ‘센세이션 코리아’…5월 고척 스카이돔 개최
PLAY
[리뷰] 광팬에게 감금당한 인기 소설가의 탈주극…스릴러의 매력 가득한 연극 ‘미저리’
PLAY
[리뷰] ‘연기 달인’ 황정민, 무대에서 더 자주, 오래 보고 싶다…연극 ‘리차드 3세’
About NewsCultureHISTORY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사업제휴안내기사제보
㈜콘팩/뉴스컬처|대표이사/발행편집인:이훈희|취재팀장:양승희|영상제작본부장/이사:이장희|콘텐츠사업본부장:박상욱
취재팀:02-715-0013|편집팀:02-715-0012|영상제작본부:02-714-0052|콘텐츠사업본부:02-715-0014|청소년보호책임자:이장희
정기간행물등록번호:서울아02083|발행일자:2006.11.03|등록일자:2012.04.19.|주소: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297, 우신빌딩 5층 뉴스컬처
㈜헤럴드|대표이사:권충원|인터넷신문등록번호:서울 아03710|주소:서울시 용산구 후암로 4길 10 헤럴드 스퀘어|대표전화:02-727-0114
Copyright NewsCulture. All Rights Reserved. 모든 기사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