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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난 약한 남자”...스스로 목숨 끊으려 시도?
 
이영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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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준 인스타그램     

배우 이준의 성격이 새삼 화제다.
 
이준은 영화 '손님'(감독 김광태)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 당시 극중 자신이 맡은 역할에 대한 고충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이준은 작품에서 아버지의 인정을 갈구하며 지배자를 꿈꾸는 촌장의 아들 역을 맡았다.
 
이와 관련해 이준은 “난 비위가 약한 편”이라면서 “고양이를 죽이는 장면이 있었는데 눈물이 나올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약한 남자다. 영화 안에서 만큼은 강해야 했다. 보면서 너무 무서워서 내가 싫었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또 이준은 캐릭터 분석에 대해 "대사 보다는 눈빛으로 연기해야 했다"며 "충성을 맹세하는 눈빛을 많이 연기했다"고 후일담을 덧붙였다.
 
한편 이준은 지난해 10월 입대했다.
 
(뉴스컬처=이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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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미 기자
뉴스컬처/사회문화팀
 
2018/02/13 [08:34] ⓒ 뉴스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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