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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마냥 밝은 줄 알았는데...‘눈물’없인 들을 수 없는 과거도?
 
이영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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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언니들의 슬램덩크' 방송캡처    

가수 홍진영이 걸그룹에서 트로트로 전향했던 사연이 네티즌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홍진영은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에 출연할 당시 "걸그룹으로 계속 데뷔를 했는데 망했다. 그러다 대표님이 트로트를 하자고 하셨는데 처음에는 정말 싫었다"고 고백했다.
 
홍진영은 "음악방송에 가면 다른 친구들은 다 아이돌이었고 나는 솔로에 트로트가수였다. 외톨이였다"면서 눈물을 흘렸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톡톡 튀는 역할을 한 것을 이야기하면서도 홍진영은 "뜨기 위해 정말 노력했는데 비호감이라는 말을 들었다"며 "집에가서 정말 힘들어서 매일 울었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홍진영은 "그래도 가수가 정말 하고 싶어서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고 의지를 밝혀 멤버들의 응원을 받았다.
 
(뉴스컬처=이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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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미 기자
뉴스컬처/사회문화팀
 
2018/02/13 [09:00] ⓒ 뉴스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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