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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은 이상형으로 꼽았을 뿐인데...‘변태’로 몰린 스타도?
 
이영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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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해피투게더3' 방송캡처    

손나은을 이상형으로 꼽았던 배우 김승수의 발언이 새삼 화제다. 
 
김승수는 KBS2 ‘해피투게더3’의 ‘여심 루팡’ 편에 배우 김재원, 하이라이트 이기광, 가수 정동하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이날 김승수는 과거 에이핑크의 손나은을 이상형으로 꼽은데 대해 “손나은 씨를 꼭 집어서 이상형이라고 한 게 아니라 제작진이 몇몇 분을 예로 들어줬는데 그 중에서 고른 것”이라며 “이상형에 가깝다는 의미로 답했는데 많이 와전이 됐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김승수는 “고르고 나서 보니까 손나은 씨랑 제가 나이 차이가 많더라”면서 “최화정 씨가 나이 많은 사람도 괜찮냐고 해서 ‘필만 통한다면 나이는 상관없다’고 말했더니 기사 제목이 ‘이상형은 손나은, 나이 차이 상관 없어’라고 앞뒤 맥락이 모두 잘린 채 나갔더라”고 억울해 했다.
 
또 김승수는 “나중에 한 방송에서 ‘요새는 그 기사로 인해 변태라는 별명을 얻으셨는데’라고 말하더라”며 “그 방송 진행자가 김현욱 아나운서였는데 ‘아 그래서 장가를 못 가셨구나’라고 마무리 멘트를 하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컬처=이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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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미 기자
뉴스컬처/사회문화팀
 
2018/02/13 [13:17] ⓒ 뉴스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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