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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살인 용의자 한정민 '안양 수원 아닌 부산?'
 
우수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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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살인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공개 수사로 전환했다.
용의자 한정민의 신상정보를 공개한 후 수배 전단을 배포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11일 오후 12시 20분께 제주시 구좌읍 S게스트하우스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된 A 씨 살인사건에 대해 게스트하우스 관리인인 한정민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그의 얼굴과 신상정보를 공개했다.
경찰에 따르면, 한정민은 지난해 게스트하우스에서 술에 취한 여성관광객을 대상으로 준강간 범죄를 저지른 혐의도 받고 있다.
누리꾼들은 "얼굴을 잘 기억해야 될 것이며, 지인 수사 제대로 해주시길(lion****)", "멀쩡하게 생겼네 그래서 더 무섭다(elmm****)", "오늘안에 잡혔으면 좋겠다(koeu****)", "안양역 마지막포착? 빨리잡아주세요!(y_y0****)", "진작에 공개수배하지. 법좀 강화해라(oops****)", "수원에 출몰했다더니 부산 고향에 있다고? 빨리 잡혔으면(miso****)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정민이 사건 전후 시기에 올린 SNS 게시글과 관련해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뉴스컬처=우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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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정 기자
뉴스컬처/사회문화팀
 
2018/02/14 [01:35] ⓒ 뉴스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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