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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되감기] ‘다시 첫사랑’ 서이숙, 김승수에게 “이하진 사기죄로 경찰에 고소할거야”
 
윤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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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뉴스컬처)     © 사진=KBS2 화면 캡처

서이숙과 김승수의 갈등이 최고조에 달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에서는 차도윤(김승수 분)은 이하진(명세빈 분)을 해고했다. 이에 김영숙(서이숙 분)은 차도윤의 속내를 캐물었다.
 
김영숙은 “너 지금 무슨 생각이니, 이렇게 되면 이하진이 무슨 죄를 뒤집어 쓸 줄 몰라?”라고 으름장을 놨고, 차도윤은 “설마 이하진이 내 약점이라 생각하신 거예요? 8년 전 그 일에 대한 죄책감, 그 정도에요”라고 답했다.
 
차도윤의 말을 의심한 김영숙은 “그래, 이하진을 사기죄로 경찰에 고소할거야”라고 말하며 전화를 들었고 차도윤은 “해도 좋아요. 지금 신고해서 공범으로 넣어버리시죠”라고 되받았다.
 
의외로 강한 모습을 보이는 차도윤에게 놀라 전화를 망설이는 김영숙에게 차도윤은 “진짜 잡고 싶은 사람 놓칠 겁니다. 바로 최정우(박정철 분)요”라고 말해 김영숙을 꼼짝 못하게 만들었다.
 
 
(뉴스컬처=윤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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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민 기자
뉴스컬처/대중문화팀장
cinemonde@newsculture.tv
 
2017/04/05 [09:57] ⓒ 뉴스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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