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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되감기] ‘썰전’ 유시민 “보수층 판단으로는 홍준표 대신할 사람이 안철수”
 
윤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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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시사프로그램 ‘썰전-독한 혀들의 전쟁’.(뉴스컬처)     © 사진=JTBC 화면 캡처

유시민 작가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에 대한 평가를 내렸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시사프로그램 ‘썰전-독한 혀들의 전쟁(이하 썰전)’에서는 ‘윤곽 드러난 19대 대선 레이스’를 주제로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가 열띤 토론을 벌였다.
 
유시민 작가는 “홍준표 경남도지사의 지지율이 내려간 것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의 지지율 상승과 연관이 있다”고 운을 떼며 “보수 층이 판단하기에 홍 지사를 대신해 보수를 대표할 사람이 바로 안철수 후보다”라고 판단을 내렸다.
 
지난 1월 방송에서 유시민 작가는 이미 안철수 후보의 결정적 걸림돌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유시민 작가는 “안 후보는 탈당을 해서 당을 만든 것이 결정적 장애요소다”라며 “어떤 사람도 정당과 세력을 기반으로 하지 않으면 개인 득표력만으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또한 유시민 작가는 국민의당 성공요소에 대하여 “첫째로 민주당 지지기반인 호남을 갈라서 반 이상을 가져갔고, 두 번째는 새누리당에 실망한 사람들을 담아냈다”고 두 가지로 분석해냈다. 단기적으로 성공을 이룬 안철수 후보의 전략이 대권레이스에서는 장애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뉴스컬처=윤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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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민 기자
뉴스컬처/편집장
news@newsculture.tv
 
2017/04/07 [09:44] ⓒ 뉴스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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