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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앞둔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팽팽한 긴장감 맴도는 시츠프로브 사진 공개
옥주현-박은태 등 모든 배우 참여해 실제 공연 방불케해
 
양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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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연출 김태형)’가 배우와 연주자가 함께 모여 합을 맞추는 ‘시츠프로브(Sitzprobe)’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뉴스컬처)     © 사진=프레인뮤지컬

오는 15일 개막을 앞둔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연출 김태형)’가 배우와 연주자가 함께 모여 합을 맞추는 ‘시츠프로브(Sitzprobe)’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11일 홍보사 프레인뮤지컬이 공개한 사진에는 옥주현, 박은태 두 주연을 비롯한 모든 배우가 음악감독의 열정적인 지휘에 맞춰 노래하며 실제 공연을 방불케 했다.
 
작곡가 제이슨 로버트 브라운(Jason Robert Brown)의 음악이 양주인 음악감독이 이끄는 10인조 오케스트라 연주를 만나 아름다운 현악기들의 선율에 웅장함을 더하며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연출 김태형)’가 배우와 연주자가 함께 모여 합을 맞추는 ‘시츠프로브(Sitzprobe)’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뉴스컬처)     © 사진=프레인뮤지컬

프레인뮤지컬에 따르면 배우와 오케스트라는 첫 만남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호흡을 과시하며 배우들은 물론 지켜보던 스태프들까지 감정이 벅차올라 몇 번이고 눈물을 훔쳤다는 후문이다.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예고 없이 찾아온 사랑 앞에서 한 남자의 아내이자 두 아이의 엄마, 그리고 동시에 여자이고도 싶었던 프란체스카의 내적 갈등과 사랑하는 여자의 선택을 끝까지 존중하는 로버트의 애달프고도 따뜻한 마음이 녹아있는 작품으로, 두 남녀의 절실한 사랑을 음악을 통해 고스란히 전달할 예정이다.
 
오는 15일부터 6월 18일까지 서울 흥인동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공연정보]
공연명: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원작: 로버트 제임스 월러
극작: 마샤 노만
작사/작곡: 제이슨 로버트 브라운
연출: 김태형
음악감독: 양주인
안무: 이현정
무대디자인: 오필영
조명디자인: 이우형
공연기간: 2017년 4월 15일 ~ 6월 18일
공연장소: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출연진: 옥주현, 박은태, 박선우, 이상현, 김나윤, 김현진, 송영미, 김민수, 유리아 외
관람료: VIP석 14만원, R석 12만원, S석 8만원, A석 5만원 
 
(뉴스컬처=양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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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희 기자
뉴스컬처/공연문화팀장
yang@newsculture.tv
 
2017/04/11 [16:17] ⓒ 뉴스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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