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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가무극 ‘신과 함께_저승편’ 6월 재공연, 김다현-박영수-송용진-김우형-김도빈-정원영 출연
서울예술단 대표 레퍼토리, 웹툰의 성공적인 공연화 꾀해
 
양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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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 ‘신과 함께_저승편(연출 성재준)’이 한층 업그레이드돼 오는 6월 돌아온다.(뉴스컬처)     © 사진=서울예술단

2015년 초연 당시 웹툰의 성공적인 공연화 사례로 꼽히며 관객과 평단의 큰 호평을 받은 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 ‘신과 함께_저승편(연출 성재준)’이 한층 업그레이드돼 오는 6월 돌아온다.
 
18일 서울예술단에 따르면 작품은 LED 무대바닥을 통해 7개의 지옥을 시각화한 화려한 무대, 원작을 짜임새 있게 압축한 스토리, 원작 캐릭터와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배우들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호흡 등 수많은 호평 속에 재공연이 가장 기다려지는 작품으로 꼽힌 바 있다.
 
초연 당시 원작 웹툰 속 주인공이 그대로 무대에 튀어 나온 듯 완벽한 캐릭터 소화를 보여준 배우들에 관객들 사이에서는 ‘만찢남(만화를 찢고 나온 남자)’, ‘싱크로율 100%’ 등의 찬사가 끊이지 않았다. 웹툰 속 이미지와의 ‘싱크로율’이 연일 화제였던 바, 재연에는 원작과의 싱크로율을 가장 큰 화두로 유쾌함과 에너지가 넘치는 배우들이 대거 합류, 화려한 캐스트를 자랑한다.
 
저승 국선변호사 ‘진기한’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호평을 받은 바 있는 배우 김다현과 원작 웹툰의 주호민 작가가 꼽은 싱크로율 1위답게 만화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완성도를 자랑하며 초연 당시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던 박영수가 다시 한 번 저승 국선 변호사 진기한 역에 캐스팅됐다.
 
초연에서 무뚝뚝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따뜻한 저승차사 ‘강림’ 역을 만화적 요소를 살린 능청스러운 연기로 완벽하게 소화했던 배우 송용진과 함께 배역에 대한 치열한 고민과 섬세한 연기로 극찬 받는 김우형이 차기작으로 강림을 선택, 홍보촬영 현장에서 보여준 싱크로율 만으로도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 창작가무극 ‘신과 함께_저승편(연출 성재준)’ 티저 포스터.(뉴스컬처)     © 사진=서울예술단

이와 함께 초연 당시 작품의 ‘신의 한수’라 꼽혔던 평범한 소시민 ‘김자홍’ 역을 매력적인 캐릭터로 이끌어낸 배우 김도빈이 법 없이도 살 착한 남자 김자홍으로 다시 한 번 분하며, 관객들에게 긍정 에너지를 전파하는 배우로 정평이 난 정원영이 평생 남에게 서운한 소리 한 마디 못하고 살다가 간경화로 이승을 떠난 김자홍 역으로 더블캐스팅 되어 특유의 유쾌함으로 관객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워커홀릭 저승차사 '해원맥' 역에는 초연에 이어 배우 최정수가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약속하며, 강림을 향한 애정이 넘치는 막내 저승차사 덕춘 역은 초연 때 열연했던 배우 김건혜와 서울예술단의 신예 이혜수가 번갈아 연기한다. 억울한 죽음으로 원귀가 된 유성연 역에는 서울예술단의 신예 김용한과 임재혁이 나란히 캐스됐었으며, 귀여운 앙숙 염라대왕과 지장보살 역에는 금승훈, 김백현이 발탁돼 초연 못지않은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초연을 함께한 캐스트들과 새로운 캐스트들이 선보이는 환상적인 호흡까지 더해져 더욱 더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관객들을 찾아갈 '신과 함께_저승편'은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22일까지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티켓은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예매 가능하다.
 
 
[공연정보]
공연명: 창작가무극 ‘신과 함께_저승편’
원작: 주호민
극작: 정영
각색/작사/연출: 성재준
작곡/편곡: 박성일
음악감독: 신은경
안무: 차진엽
무대미술: 박동우
영상디자인: 정재진
공연기간: 2017년 6월 30일 ~ 7월 22일
공연장소: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출연진:  김다현, 박영수, 송용진, 김우형, 김도진, 정원영, 최정수, 김건혜, 이혜수, 김용한, 임재혁 외
관람료: R석 8만원, S석 6만원, A석 4만원
 
(뉴스컬처=양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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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희 기자
뉴스컬처/공연문화팀장
yang@newsculture.tv
 
2017/04/18 [11:27] ⓒ 뉴스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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