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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유리아 “대사 과도하게 많은 작품 하다가 이번엔 한 마디도 없어”
로버트의 전처 ‘마리안’ 및 프란체스카 언니 ‘키아라’ 역
 
양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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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연출 김태형)' 프레스콜에 참석한 배우 유리아.(뉴스컬처)     © 이슬기 기자
 
배우 유리아가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연출 김태형)’에 출연하는 소감에 대해 “최근 ‘키다리 아저씨’ ‘레드북’ 같은 대사량이 과도하게 많은 작품을 연달아 했는데, 이번 공연에서는 극단적으로 대사가 단 1마디도 없다. 그런데 대사를 하지 않고 인물의 역사를 보여드리는 게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오늘(4월 19일) 오후 2시 서울 흥인동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프레스콜이 열렸다.
 
로버트의 전처 ‘마리안’ 및 프란체스카 언니 ‘키아라’ 역을 맡은 유리아는 “가장 좋아하는 뮤지컬인 ‘라스트 파이브 이어즈’의 제임스 로버트 브라운이라는 작곡가가 이번 작품의 곡도 만들었다고 해서 고민하지 않고 출연을 결정했다”며 “옥주현, 박은태 선배님을 비롯해 김태형 연출님을 만날 수 있어서 굉장히 영광스럽다”고 덧붙였다.
 
‘더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로 토니상을 수상한 천재작곡가 제이슨 로버트 브라운이 작사/작곡을 맡고, 토니상 및 퓰리처상을 수상한 마샤 노만이 대본을 맡은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오는 6월 18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공연정보]
공연명: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원작: 로버트 제임스 월러
극작: 마샤 노만
작사/작곡: 제이슨 로버트 브라운
연출: 김태형
음악감독: 양주인
안무: 이현정
무대디자인: 오필영
조명디자인: 이우형
공연기간: 2017년 4월 15일 ~ 6월 18일
공연장소: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출연진: 옥주현, 박은태, 박선우, 이상현, 김나윤, 김현진, 송영미, 김민수, 유리아 외
관람료: VIP석 14만원, R석 12만원, S석 8만원, A석 5만원 
 
(뉴스컬처=양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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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희 기자
뉴스컬처/공연문화팀장
yang@newsculture.tv
 
2017/04/19 [16:32] ⓒ 뉴스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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