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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옥주현 “로맨틱하고 들꽃 같은 느낌의 뮤지컬, 이전과 많이 달라”
자애롭고 밝은 성격의 ‘프란체스카’ 역
 
양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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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연출 김태형)' 프레스콜에 참석한 배우 옥주현.(뉴스컬처)     © 이슬기 기자
 
배우 옥주현이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연출 김태형)’에 출연하는 소감에 대해 “시대적으로 1960년대를 다루지만 현대적으로 만들었다. 그러나 감성은 아날로그적인데 그래서 더 로맨틱하고 들꽃 같은 느낌을 전달할 수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오늘(4월 19일) 오후 2시 서울 흥인동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프레스콜이 열렸다.
 
자애롭고 밝은 성격의 ‘프란체스카’ 역을 맡은 옥주현은 “이번 작품이 이전에 공연했던 뮤지컬과 많이 다른데, 음악적으로 센 소리보다는 서정적이고 따뜻한, 그리움이 많이 묻어나는 소리를 내기 위해 노력했다”며 “프란체스카 넘버 속 악보에 ‘샤콘느’라는 말이 많이 쓰여 있는데 슬프고 우울한 감성을 음악으로서 성실히 표현하려 했다”고 이야기했다.
 
미국 아이오와주의 한 마을에서 한적한 삶을 살고 있던 주부 ‘프란체스카’와 촬영차 마을을 찾은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작가 ‘로버트 킨케이드’의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오는 6월 18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공연정보]
공연명: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원작: 로버트 제임스 월러
극작: 마샤 노만
작사/작곡: 제이슨 로버트 브라운
연출: 김태형
음악감독: 양주인
안무: 이현정
무대디자인: 오필영
조명디자인: 이우형
공연기간: 2017년 4월 15일 ~ 6월 18일
공연장소: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출연진: 옥주현, 박은태, 박선우, 이상현, 김나윤, 김현진, 송영미, 김민수, 유리아 외
관람료: VIP석 14만원, R석 12만원, S석 8만원, A석 5만원 
 
(뉴스컬처=양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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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희 기자
뉴스컬처/공연문화팀장
yang@newsculture.tv
 
2017/04/19 [16:38] ⓒ 뉴스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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